안녕하세요! 사장님의 든든한 파트너, 캐시노트입니다. 📘
앞의 “22년 개편된 배달앱 3사 수수료”에서 배달앱 3사의 수수료 체계에 대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혹시 못 보신 사장님이시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개편된 배달앱 3사 수수료를 보니, 여러가지 옵션 중 현재 우리 가게 상황에 맞는 수수료 상품을 선택하시는게 여전히 어려운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우리 가게에 맞는 상품 고르는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가게의 어떤 특성을 고려하면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
먼저 배민의 광고상품부터 살펴볼게요.
오픈리스트는 주문 발생시 건당 사장님들께 6.8%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고, 울트라콜은 달마다 8만 원(부가세를 포함하면 8만8천원)을 부과하는 정액제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위에서 보았듯이 배민은 총 두 가지 광고상품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 여기서 우리 가게가 오픈리스트 상품을 선택해서 이용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께요. 만약, 오픈리스트로 광고설정 후 한 달 배달매출이 130만 원 이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수수료로 88,000원보다 큰 금액이 나오게 돼요. 울트라콜 광고 금액은 88,000원으로 정해져 있으니, 이 때 우리 가게가 오픈리스트 대신 울트라콜을 이용했다면 광고상품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겠지요?
따라서 한 달 배달 매출이 '130만원 이상'이면 울트라콜, 한 달 배달 매출이 '130만원 이하'라면 오픈리스트가 효율적이라고 보시면 돼요.
다음으로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의 새로 바뀐 요금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중개이용료와 배달비를 기준으로 상품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놓았어요. 사장님들은 업종 규모와 메뉴의 판매 단가를 고려하여 이 중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하겠지요.
배민1의 '배달비 절약형'과 쿠팡이츠의 '배달비 절약형'은 중개이용료가 15%이고, 비교적 저렴한 배달비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우리 가게가 만약 판매단가가 낮은 메뉴를 판매하는 가게라면, 메뉴를 더욱 마음껏 팔기 위해서 고정 배달비가 최대 2,900원인 위 상품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효율적일 거예요.
반대로, 판매단가가 높아 조금 더 낮은 비율의 중개이용료를 원하는 사장님들은 어떤 옵션을 고려해야 할까요?
바로 배민1의 '기본형'과 쿠팡이츠의 '수수료 일반형 / 수수료 절약형'이에요. 기존 배민1과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가 각각 12%, 15%인데 반해, 새로운 상품들의 경우 훨씬 낮은 수수료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사장님들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캐시노트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