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상권에서 백반집 운영 중인데 단가 때문에 낙지볶음도 추가하려합니다.낙지볶음 판매 전에 우선 냉동절단낙지를 사서 만들어보고 있는데 부위마다 질김이 다릅니다. 옆집 사장님은 통낙지를 사서 잘라서 쓰라고 하는데 손이 더 많이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떤 낙지를 쓰는 게 좋을 지 추천해주세요!
손이 더 많이 가시겠지만, 냉동 절단 낙지보다는 통낙지가 맛이 훨씬 좋습니다. 가격이 부담 가지 않으시다면, 냉동 중에도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선동낙지를 쓰시면 가장 좋습니다
낙지볶음을 하고 시간이 지나니 물이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손질하고 요리하면 좋을까요?
낙지 4마리(600g), 양파(굵게 채썬다), 호박 1/2개(반달썰기), 대파 1대(어슷썰기), 청·홍고추 2개씩(어슷썰기), 깻잎 10장(굵게 채썰기)
고춧가루 6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굴소스 2큰술, 생강즙 0.5큰술, 후춧가루
포도씨유, 참기름, 통깨, 고추기름 4큰술, 청주
🐙 낙지는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하여 손질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포도씨유 1큰술과 청주 2큰술을 넣고 데쳐 채반에 밭쳐 국물을 받아둔다. (여기까지 해서 낙지와 국물을 따로 담아서 보관해도 된다) 🥄 고추기름 4큰술에 양념장을 넣고, 중약불로 충분히 볶아낸 후 국물을 넣고 조린 후, 채소와 낚지를 넣고 재빠르게 볶아 다음 대파와 청,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되면 토치로 그을려 불맛을 내어준다. 🍲 그릇에 담고 깻잎을 올려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