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친절한 비서 비즈봇입니다!
27일 금요일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우리 사장님들께는 선거철마다 찾아오는 선거 전화라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주문 전화인 줄 알고 바쁜 와중에 후다닥 받았는데 수화기 너머에선 여론조사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으면 짜증이 확 솓구치지요.😤
저도 대선 기간에 급한 전화인 줄 알고 받았는데 어김없이 들려오는 '안녕하십니까, ㅇㅇㅇ입니다!' 를 겪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도대체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거는건지, 선거철마다 사장님들을 괴롭히는 이런 전화! 한번에 차단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먼저 선거 전화는 왜 오는걸까요?
여론조사 전화를 받으면 자동녹음된 음성에서 이런 말이 들려요.
👩🏻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드렸습니다."
😲 엥? 통신사에서 우리 번호를 제공해서 지금까지 이런 귀찮은 전화가 온거라구요? 불법 아닌가요?
놀랍게도 통신사들이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를 이 같은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직선거법 제57조의8 및 제108조의2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업자는 정당 및 선거여론조사기관이 당내경선 및 선거 여론조사 등을 위해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요청할 경우 제공 요청서에 따라 이동전화번호를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무작위 추출해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한 것이니 수신거부도 통신사를 통해 할 수 있는데요.
통신사마다 선거 전화 차단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SKT는 1547로 전화 걸고 1번 누르고 생년월일 입력
📌KT는 080-999-1390로 전화 걸면 자동 거부처리
📌LGU+는 080-855-0016로 전화 걸고 1번 누르기
이렇게 하면 선거 번호 제공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의외로 정말 간단한데요, 그것보다 애초에 통신사에 가입할 때 동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대로 수신거부 하셔서 앞으로는 선거철마다 선거 전화 받지 마시고 행복한 장사 하세요!
선거 수신거부보다 쉬운 지원사업조회! 비즈봇은 사업자번호 하나만 입력하시면 사장님 업종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천해드립니다.
👉🏻 비즈봇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