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작은 카페 운영중입니다. 배달이나 주문이 한 번에 들어올 때는 제가 포스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동네 장사인지라 손님들께서 잘 기다려주시기는 하지만, 불만이 쌓이면 결국 장사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키오스크를 놓을 지 고민입니다. 매장 규모는 13평정도입니다.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손님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효율이 높지 않은 것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경우 키오스크가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키오스크에서 고객이 음료를 주문하면, 주방프린터를 통해 주문내역을 확인한 뒤 음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키오스크의 형태에는 테이블형 키오스크와 스탠드형 키오스크가 있는데, 가격은 스탠드형이 20~30만원 정도 비쌉니다. 결제수단에는 신용카드 전용과 현금카드 겸용 제품이 있으며, 현금카드 겸용 제품이 80~100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사장님 매장의 규모에선 신용카드 전용 22인치 테이블형 키오스크로 운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특정 키오스크에서는 손님이 주문/결제 시 직접 휴대번호 입력으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까지 할 수 있어 단골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진동벨을 사용중이시라면, 키오스크에 진동벨 넣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중요 합니다.
다만, 키오스크를 도입할 시 고객과의 소통과 접점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가게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장단점을 고려하여 도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