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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쿡
주방설계 및 외식경영 전문가

좋은 상가 구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것들?!

2023.04.12



좋은 상가 구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것들?!



처음 식당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은 식당, 상가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식당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상가를 구해야 하는지 막막할 것이다.


1️⃣ 아이템 VS 상가 입지

내가 시작할 식당의 아이템을 정하고 상가를 구할지, 아니면 상가를 구하고 아이템을 정할지 선택해야 한다.

후자는 보통 식당 경험이 많은 경우 가능한 이야기다.


2️⃣ 좋은 상가 구하기

🔎 여러 곳을 방문해 상가를 비교한다
📑 선택한 상가의 이력을 파악한다
📝 상가의 장단점을 메모한다
🏡 집과 가까운 상가를 구한다
🗺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한다
💰 임대료와 권리금에 대해 알아본다
🏢 시설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 권리금이 형성된 상권의 상가를 찾는다
⏰ 서둘러 계약하지 않는다
(상세 내용은 하단에 이어집니다)



좋은 상가를 구하는 상세 꿀팁을 소개하려 한다. 🔍

끝까지 집중하여 유익한 꿀팁을 얻어가시길 바란다. 






🔎 여러 곳을 방문해 상가를 비교한다



부동산 몇 군데를 방문하여 가능한 많은 상가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상가가 왜 매물로 나와 있는지, 한 달 전에 내놓았던 상가가 현재는 어떤 변동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여 계약 전에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 선택한 상가의 이력을 파악한다



선택한 상가가 이전에 어떤 업종으로 사용되었는지 파악하자.


예를 들어 빵집이나 고기집이었다면 방수 문제, 하수구 문제, 후드 시설 문제 등을 미리 파악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부분이라 생각되지만 영업을 시작하면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가의 장단점을 메모한다



여러 상가를 보다 보면 나중에 이 상가의 단점과 저 상가의 장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상가 위치와 주소 사진 등을 저장하고 그 상가의 단점과 장점을 메모해 두면 더 객관적인 기준으로 상가를 선택할 수 있다.





🏡 집과 가까운 상가를 구한다



일반적으로 업주의 상황에 따라 거주지와 먼 곳에 식당을 차리기도 하지만, 이 경우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 하루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근무를 더 하는 것과 같다.

장시간 영업을 하는 경우 피로도가 심해져 지치기 때문에 되도록 거주지와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 가시성접근성을 고려한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으면 임대료나 권리금이 당연히 비싸지만, 때로는 상가가 평가 절하되어 권리금과 임대료가 상가의 입지에 비해 저렴한 것들이 많다.

가시성이 좋다면 접근성이 좀 떨어져도 되고, 접근성이 좋다면 가시성이 좀 떨어져도 된다.


반드시 한 가지라도 장점이 있는 상가를 얻어야 한다. 장점이 없이 가격만 저렴하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 임대료권리금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인 상권 내 임대료와 권리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선택한 상가가 비싼지 아니면 저렴한지 판단할 수 있다.


권리금은 협상이 가능한 항목이므로 계약 전 상가 임차인과 충분히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때로는 권리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상가에 입점할 수 있다.




🏢 시설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권리금상가의 인테리어, 집기, 입지 등의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상가를 얻기 위해 기존 식당에서 사용하던 집기가 새 것이거나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도 그것에 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영업용 집기는 사용량에 따라 급격한 감가상각이 일어나며, 인테리어 역시 내가 추구하는 컨셉과 다르거나 유행이 지난 컨셉일 경우 거의 가치가 없다. 이러한 것들에 현혹되어 계약하게 되면 계약 후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된다.




💸 권리금이 형성상권의 상가를 찾는다



식당을 시작할 때 자본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권리금이 없는 상가를 찾을 수 있지만, 권리금이 형성된 상가를 구한다면 권리금이 없는 상가를 구하는 것보다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만약 협상에 성공하여, 권리금이 3,000만원인 식당을 1,000만원에 얻으면 2,000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그 상가의 가치가 3,000만원이라는 것과 권리금을 지불하는 가치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지만, 권리금이 없는 상가는 나중에 이 상가에서 나갈 때도 권리금 없이 나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둘러 계약하지 않는다



임차인은 계약 전에는 갑이지만, 계약을 하면 을이 된다.

부동산 업자들은 상가가 당일 계약될지 모른다고 서두르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는 대부분 거짓말이다.


그 상가가 내 영업장이 될 운명이라면 이래도 저래도 나와 계약하게 된다. 만약 정말 그사이 다른 사람이 계약한다면 그 상가는 내 상가가 아니라고 생각하자.

그만큼 상가 계약은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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