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알바 '가족처럼 vs 공사구분'

Q. 직원/알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가족처럼 잘 챙긴다 vs 공사구분은 확실히!

👉출처: 캐시노트 ‘커뮤니티’설문 (링크 클릭)

안녕하세요, 사장님! 캐시노트입니다 😁 

요즘 직원/알바를 구하는 것도, 직원/알바와 관계를 잘 맺는 것도 쉽지 않죠!

📣 4월 2째 주 설문 주제는 바로👇🏻

🤷🏻 직원 / 알바 가족처럼 잘 챙긴다 VS 공사구분은 한다!

이번엔 이례적으로 기타 의견이 가장 우세했는데요!

과연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 알바/직원에 대한 사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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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알바 가족처럼 24%

| 하는 만큼 돌아온다!

이번 주제는 가족처럼 챙긴다는 사장님의 비율이 24%로 가장 낮았습니다.

가족처럼 챙긴다는 사장님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키워드와 자세한 내용을 소개할게요.

가족처럼 대한다는 사장님들께서는 대개 좋은 관계에서 오는 시너지를 언급하셨어요! 

💡 직원/알바 '가족처럼' 입장 - 가족처럼 대하되, 되돌아오길 기대하지 않는다. - 좋은 시너지가 손님에게도 전달된다. - 먼저 잘 해주면 알바도 최선을 다한다. - 1년 이상이 된 알바에겐 잘 해준다.

🗣 사장님 A

직원/ 알바에게 잘 대해 주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와줍니다. 그런 마음들이 손님에게도 전달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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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알바 공사 구분 35%

ㅣ공사는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

그럼 , 공사 구분한다는 35% 사장님들께서는 어떤 입장인지 키워드와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

안 한다는 사장님들께서는 배신감, 상처에 관한 언급을 많이 하셨습니다.

💡 직원/알바 '공사구분' 입장 - 하는 만큼 주고 대하는 게 서로 부담이 없다.  - 타인의 마음이 나와 같을 수 없다. 애초에 가족같을 수 없다. - 잘 대해 줬을 시, 보상심리가 생겨 상처받는다. - 일을 하기 위해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구분 확실히 한다.

🗣 사장님 A

지각, 결근 등의 문제를 확실히 하고, 고생했을 때 보너스를 수여하는 방식이 서로에게 부담 없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사장님 B

잘 대해 준 자신의 행동에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알바의 마음에 들지 않는 태도를 보면 배신감이 들고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사구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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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 41%

| 두 가지 다 필요하다! 

이번 설문엔 기타 의견이 가장 많았는데요! 과연 어떤 의견들이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 직원/알바 기타의견 - 사람에 따라 그에 맞게 대한다. - 두 가지 태도가 모두 필요하다. -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혼용한다. -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 같다.

🗣 사장님 A

가족처럼 대하면 내 일처럼 열심히 하는 대신, 너무 편해지면 스케줄 관리가 느슨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두 가지 태도를 적절하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 사장님 B

사람에 따라 가족같이 대하는 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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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공감수가 많았던 의견

사장님들께서 달아주신 댓글 중 가장 공감수가 많았던 의견 1,2,3위를 뽑아 봤어요!

🥇 공사구분을 확실히하고, 고생 했을 때 보너스를 주는 것이 최고다!  🥈 현실적으로 공사 구분을 해야 한다. 영업에 지장이 안가는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 직원/알바에 맞게 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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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알바와 관계에 대한 사장님들의 다양한 의견, 어떠셨나요?

캐시노트 커뮤니티의 여러 사장님들의 의견 모음을 사장님의 가게 운영에 참고해보세요! 😁

다른 궁금하신 사항, 혹은 더 이야기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캐시노트 '커뮤니티' 에 글을 남겨보세요! 멋진 캐시노트 사장님들이 출동해 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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