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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용사면? 혹시 내 이야기?

2021.10.18


코로나19 사태로 채무를 연체했다가 전액 상환하면 연체 이력을 삭제해 주는 ‘코로나 신용 사면’이 시행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속으로 사업에 피해를 보고 대출까지 연체된 사장님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연체로 신용점수는 떨어지고 이른 시일 내에 모두 갚았다 하더라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 신용점수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요.

고작 한 달, 두 달 연체일 뿐이라도 대출 금리는 껑충 뛰고 1금융권 대출의 기회는 뺐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신용 사면'의 시행으로 신용에 피해를 보신 사장님들께서는 한시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10월 12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 신용 사면'이 누구에게?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궁금하실 사장님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최대한 쉽고 빠르게 알아야 할 내용만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약 250만 명 혜택 예상


2020년 1월~ 2021년 8월 31일까지, 2천만 원 이하의 빚을 연체 했다가 올 연말까지 빚을 모두 상환한 사장님이라면 대상이 됩니다!


간편한 대상자 여부 확인은 올크레딧 홈페이지 조회시스템(바로가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신용 사면? 정확히 무엇을 해주는 거죠?


돈을 빌린 후 갚아야린 후 갚아야 할 시점에 갚지 못하면 연체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연체 기록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게 되고 신규 대출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이번 신용 사면의 혜택을 받게 되면 해당 연체 기록을 금융기관과 신용평가사가 공유하고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연체로 인해 하락한 신용점수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용 사면을 받을 수 있나요?


따로 신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 기간 중 발생한 연체(20년 1월 1일 ~ 21년 8월 31일)를 12월 31일까지 연체 금액을 성실히 전액 상환하기만 하면 됩니다.



💡 개인신용점수는 높은데, 매장 대출은 왜 거절당했을까?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상황입니다. 

이런 경험이 아직 없으시더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법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일은 개인신용점수 뿐만 아니라 '매장 신용점수'가 대출 심사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의 개인신용점수가 높더라도 '매장 신용점수'가 낮았다면, 대출 신청에서 금리나 한도가 조금 더 낮게 책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 내 매장 신용점수 어떻게 확인하나요?

캐시노트 앱의 “내 매장 신용점수 조회” 기능을 활용하시면 실제 금융기관에서 활용하는 매장 신용점수인 KCB의 신용점수를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장님의 현재 카드지출, 연체 상황, 그리고 신용점수에 기반한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또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사장님의 “매장신용점수”를 캐시노트 앱에서 무료로 확인해보세요! 



💡 그 외의 알면 좋은 코로나 신용 사면 정보


Q. 협약기관이 금융권 어디인가요?

A. 전 금융 업권 협회, 중앙회,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회사(KCB 포함) 총 20개 社


Q. 왜 기준금액이 2천만 원 이하인가요?

A. (금융위 보도자료) ’00년 신용회복 지원 당시 연체금액 기준이 1천만 원이였고, 이후 경제성장 고려하여 2배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Q. 왜 전액 상환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인가요?

A. (금융위 보도자료) 코로나19 장기화, 지원 효과 제고 등을 고려하여 발표 시점에서 약 4개월 이내에 상환된 연체까지 포함한다고 합니다.


Q. 연체정보 공유제한 대상자는 모두 신용점수가 오르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는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유 제한 대상이 아닌 연체를 여전히 보유한 고객

- 신용사면 조건에 충족하여 공유 제한 및 신용평가 활용에 제외되는 연체 이력 정보가 있더라고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 다른 연체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영향이 없거나 미미할 수 있습니다.

2) 개인 연체 없이 개인사업자 연체만 보유한 고객

- 개인신용평가에는 개인사업자 연체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사업자 연체 이력정보만 보유한 경우 공유제한 대상이라 사면되더라도 개인신용점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Q. 다른 CB사(신용평가사) 점수는 50점이나 올랐는데, 왜 올크레딧(KCB) 점수는 그 정도 오르지 않나요?

A. 신용평가회사의 평가시스템은 회사마다 같지 않으며, 연체정보가 미치는 영향이 고객의 상황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한 CB사에서는 점수가 많이 오르지만, 다른 CB사에서는 변동이 없거나 상승이 상대적으로 미미할 수 있으며, 반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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