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
7월 14일인 오늘, 아스파탐 섭취 및 사용에 대한 식약처의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요,
아스파탐의 안전성과 사용 여부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 오늘의 정보, 3줄 요약!
| 1️⃣ 아스파탐은 설탕 대신 제로탄산음료, 막걸리, 사탕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이에요. 2️⃣ 아스파탐이 절임 채소, 전자파와 같은 발암 가능 물질 2B군으로 지정됐어요. 3️⃣ 하지만 현재 1일섭취허용량과 사용기준 상 위험하지 않아 계속 사용 가능해요. |
💡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식품에 단맛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 2개가 결합된 감미료예요.
아스파탐의 칼로리는 설탕과 같지만 감미도는 설탕 보다 약 200배 높아 소량만 사용해도 단맛을 낼 수 있어 무설탕 제로 음료, 막걸리, 사탕과 같은 식품에 주로 들어가요.
🧂 아스파탐, 안전한가요?
최근 발암 가능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파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 분류의 2B군으로 분류했어요.
국제암연구소의 4개군 분류 기준에 따르면 2B군은 인체 발암가능 물질로 야채절임(피클), 전자파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요,
| 🍖 2B군보다 위험한 1군에는 담배, 술, 가공육 등이 있으며 2A군에는 65℃ 이상 뜨거운 음료 섭취, 고온의 튀김, 적색육이 있어 사실상 아스파탐을 식품에 사용하는 걸 금지할만큼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
JECFA(국제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 위원회)는 이전에 설정된 아스파탐의 1일 섭취허용량과 현재의 섭취 수준은 안전하다고 평가했어요.
🧃 아스파탐 1일 섭취허용량과 사용기준 유지
1일섭취허용량은 ‘사람’이 식품첨가물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으로 안전성 평가에 활용되며 사용기준은 '식품’을 제조할 때 식품첨가물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정한 법적 기준으로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뤄져요.
| ✔️ 1일섭취허용량 : 40 mg/체중kg/1일 ✔️ 사용기준 : 빵류, 과자, 시리얼류 등 8개 식품에 한해 0.8~5.5g/kg 사용 가능 |
예를 들어, 체중 60kg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제로 탄산음료를 55캔 마셔야 1일 섭취한도에 도달하게 돼요.
20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평균 섭취량은 1일섭취허용량 대비 약 0.12%이며 극단섭취자의 섭취량도 약 3.31% 수준으로 낮은 편에 속해요.
식약처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섭취량을 고려했을 때 현재 기준을 유지한다는 입장으로 식품에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