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민쿡
주방설계 및 외식경영 전문가

추석 명절 대목 장사 운영 노하우

2023.09.29

명절 대목 가게 운영 노하우


추석 연휴 운영 Q&A

명절 대목 가게 운영 노하우

명절에는 직원이든 업주든 근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원활한 매출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메뉴 조절이 필요합니다.

상권이나 입지에 따라 명절에 대목인 식당이 있고 그렇지 않은 식당이 있습니다.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 메뉴를 늘리기 보다 오히려 메뉴를 줄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메뉴 조절의 목적은 매출을 더 내기보다 적은 인원으로 손님에게 너무 늦게 음식을 제공하지 않기 위함임을 잊지말고 메뉴를 조절해야 합니다.

우선 복잡한 조리나 단독적인 식재를 사용하는 메뉴는 이 기간 동안 빼도 좋습니다. 이런 메뉴는 식재관리도 어렵거니와 그런 메뉴들로인해 회전율을 떨어뜨리거나 손님 대기시간이 늘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손님들도 명절에 메뉴를 줄여 구성하는것에 크게 클레임을 거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그렇게 컴플레인을 한다면 인원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면 됩니다.


추석 연휴 운영 Q&A

명절 기간 인력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떡값이나 선물을 꼭 줘야 하나요?

명절에는 대부분 근무를 피하기 때문에 명절 내내 영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상 명절 연휴같은 휴일에는 1.5배의 급여를 주는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급여를 주고 영업장의 손실이 나지 않는지 먼저 따져야합니다.

하지만 마이너스가 나지 않는다면 되도록 영업장을 여는것이 좋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명절 당일을 중심으로 앞뒤로 휴무를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때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휴무는 근로계약서상에 미리 표기 해야합니다. 하지만 명절연휴에 유급휴무를 주는것은 업주의 재량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그 영업장의 상황에 따라야겠죠.

이런 경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직원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명절은 누구에게나 좋은 날이어야 합니다. 적절한 휴무와 상여금은 앞으로 최소 몇 개월 동안의 직원들의 사기에 영향을 주는만큼 업주가 큰 손해를 보지 않는 한 업장 사정에 맞춰 지급하는것을 권합니다. 장사가 잘 되든 안되든 그것은 업주의 문제이지 직원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식당을 하다보면 '줄까 말까'의 상황이 자주 옵니다. 그럴 때 필자는 언제나 '준다'였습니다.


추석 연휴 운영 Q&A

추석 명절 가족 단위 손님, 미성년자와 같이 온 테이블 부모에게 술 줘도 될까요?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나 제공을 허용하는 현행법은 없기에, 음식점에서 부모와 동석한 청소년이 술을 마시다가 적발될 경우 부모나 청소년은 처벌받지 않지만, 업주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징역 2년 이하, 벌금 2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고,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부모가 동반 했다고 해도 미성년자가 있는 테이블에 술을 판매하는 행위는 미성년자에 대한 술 판매행위로 봅니다.


명절 대목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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