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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요금 동결 확정 🔌

2024.04.02

1분기가 지나고 어느새 2분기가 시작되었는데요. 4월 시작과 동시에 사장님들이 반기실만한 소식이 있어 알려드려요!


2분기 전기요금 동결 확정!

2분기(4~6월) 전기요금은 현 수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전기요금이 상반기까지 동결된다고 하니 사장님께서는 한시름 놓으셨을 텐데요.

한국전력에서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지금처럼 킬로와트시(kWh)당 5원을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3분기부터 4분기째 동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요.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조정요금의 기준이 됩니다. 전력 당국에서는 기본요금과 전력량, 기후환경요금에 대한 인상이 없어 결과적으로 전기요금 동결이 확정된 것입니다.


그럼, 하반기 전기요금은

인상될까요?

한전의 3년간 누적 적자가 43조 원에 달하며 오는 하반기에는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많은데요.

지난해 말 기준 한전의 부채는 전년보다 9조 6,000억 원이 급증한 202조 4,000억 원이었습니다. 부채가 늘면서 이자부담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전년보다 57% 치솟은 4조 4,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이자 비용이 최대 5조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한전은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차츰 인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담금이 감면되면서

전기요금이 줄어들어요!

전기요금 동결 이외에도 반길 소식이 하나 더 있어요! 그동안 국민들이 납부 사실을 잘 모르고 있거나 요금 인하 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담금을 폐지∙감면을 발표한 것인데요. 전력산업기반 부담금의 요율도 포함되었습니다.

부담금이란?

공익사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나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부과하는 비용입니다. 전력기금 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출국납부금 등이 대표적입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전기세에 가산되던 부담금 요율이 3.7%에서 1년 차에 3.2%, 2년 차에 2.7%로 총 1%p 인하될 예정인데요. 국민과 기업 모두에게 약 9,000억 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4인 가구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연간 8천 원의 전기료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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