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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 평균일까? <통계로 보는 종소세>

2024.06.03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 내에 잘 마치셨나요?

이번에 신고를 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과 실질적인 소득이 얼마인지 등등을 확인하셨을 텐데요. 숫자로 나타난 지난 한 해를 보면서 홀가분하기도 하고, 왠지 헛헛하기도 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확인한 사장님의 소득은 우리 사회 전체 중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요?

오늘은 세이브택스에서 국세청의 국세 통계를 활용해 종합소득세의 풍경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다만,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이제 막 신고가 끝나서 아직 자료 분석이 어려워요. 따라서 작년(2023년) 5월에 마친 종합소득세 신고분을 바탕으로 한 통계를 들여다볼게요.

종합소득세. 총 몇 명이 신고하고, 얼마나 세금을 내고, 평균 소득은 얼마일까요?

통계로 본 종합소득세 내는 사람들의 세계, 세이브택스에서 풀어드립니다.


총 1,028만 명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어요

<출처: unsplash>

도합 1천만 명을 훌쩍 넘는 국민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작년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를 한 인원은 총 1,028만 명이었어요.

2023년 주민 등록 인구가 5천만 명이니, 국민 5명 중 1명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 셈이에요.

5년 전만 해도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691만 명이었는데요. 그새 규모가 꽤 커졌죠? 5년 전 대비 48.8%(337만 명)이나 증가했으니까요.

국세청은 이를 홈택스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세액을 계산하고 세금 신고를 마칠 수 있는 ‘모두 채움 서비스’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총 337조 원의 소득을 신고하고,
49조 원의 세금을 냈어요

<출처: unsplash>

작년 종합소득세로 신고된 종합 소득 금액은 총 337.5조 원이었습니다. 5년 전(213.7조 원)보다 57.9%(123.8조 원)이나 늘어났죠.

그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도 자연히 많아졌습니다. 5년 전 종합소득세 신고분에 대한 결정 세액은 총 32조 원이었는데, 5년 뒤인 2023년엔 총 48.7조 원까지 올랐어요. 16조 원(52.2%)이 늘어났죠.

정리하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국민 1천만 명의 종합 소득은 총 337조 원, 이에 대해 부과된 세금은 총 49조 원이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전체 종합 소득의 약 15%가량이 종합소득세로 납부된 셈이에요.


한 해 동안 1인당 3,285만 원을 벌었어요

<출처: unsplash>

잠깐! 여기서 말하는 금액은 매출과 유사한 개념인 수입이 아니라, 비용을 차감한 순이익 개념으로서의 소득이라는 걸 유의해주셔야 하는데요.

아무쪼록 가장 많이 궁금해하실 1인당 평균 종합 소득은 3,285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5년 전(3,092만 원)보다 6.2%(193만 원) 증가한 금액이에요. 1인당 평균 종합 소득 금액은 5년 동안 매년 1~2%씩 증가해 왔습니다.

혹시 ‘내 실질 소득은 이것도 안 되는데…’하며 충격을 받진 않으셨나요?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균의 함정’ 때문이에요. 매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소수의 상위가 평균값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상위 10%, 1인당 1억 8천만 원을 벌었어요

<출처: unsplash>

통계청은 2023년 5월 완료된 종합소득세 신고를 바탕으로, 종합 소득 금액 상위 10%를 분석했습니다.

이들의 총 종합 소득 금액은 183.4조 원. 전체 종합 소득 금액(337조 원) 중 무려 54.3%를 차지했어요. 즉, 상위 10%의 종합 소득이 전체 종합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긴 합니다. 종합 소득 상위 10%의 결정 세액은 41.5조 원으로, 전체 결정 세액(48.7조)의 85.9%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종합 소득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 7,84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5년 전(1억 7,397만 원)보다 2.6%(452만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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