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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한국의 편의점을 주목한 몇 가지 이유

2024.10.22

미국 CNN이 조명한 한국의 편의점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얼마 전, 미국 CNN 방송이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화제를 모았어요.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한국의 독특한 편의점 문화 몇 가지를 소개하며 한국 편의점 수가 전 세계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다고 언급했죠.

 

편의점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 있는 맥도날드 수보다 많다니. CNN 방송은 한국의 편의점을 두고 "(한국에서) 택배를 보내고, 지하철 카드를 충전하고, 점심을 먹고, 현금을 은행에서 찾아야 한다면 편의점 1곳만 들러서 처리할 수 있다"며 "한국은 편의점의 왕국"이라고 소개했어요.

 

✅ 실제로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편의점 수는 5만5200개를 넘어섰어요. 이는 인구 950명당 1개꼴로 편의점 매장이 있다는 이야기와 같아요. 편의점의 원조 격인 일본을 제치고 1인당 매장 수에서도 최고를 차지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거세지는 한국의 편의점 열풍. 2024년 편의점 트렌드 키워드 몇 가지를 짚어볼게요.


1️⃣ MZ가 이끄는 편의점 문화


요즘 트렌드를 짚을 때면 빠지지 않는 이 단어. MZ는 편의점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도 가장 먼저 등장하는 키워드예요.

 

요즘 편의점 매출은 이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MZ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군이 되었어요.

항간에서 최근 편의점 매출의 성장은 MZ 세대가 찍어 올린 'SNS 인증 사진'이 견인했다는 말도 나올 정도예요.

 

MZ의 취향을 저격해야만 입소문이 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최근 편의점 본사들은 MZ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 특히, 식품군의 경우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맛과 가성비를 갖춰야만 MZ 세대의 선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 덕분에 편의점 식품군은 점점 더 독특하게 발전하면서도 완성도 역시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추세죠.


2️⃣ 외국인 관광코스가 된 편의점


올해 편의점 트렌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외국인 고객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점이에요. 일본에 가면 돈키호테와 편의점을 방문하는 게 관광객의 필수 코스인 것처럼, 이젠 한국에선 올리브영과 편의점이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어요.

 

각종 SNS에 한국 편의점 음식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해당 제품을 경험해 보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졌어요.

 

관광객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품목 중 하나는 바로 라면이에요. K푸드의 선두 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라면을 맛보기 위해 편의점을 찾는 이들이 많아요.

 

✅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들은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 잡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3️⃣ 빵집 대신 편의점


연세우유크림빵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작년부터 시작된 편의점 빵 열풍은 올해도 편의점 트렌드에서 가장 뜨거운 영역이에요. 빵의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고, 빵의 퀄리티는 이제 전문적인 베이커리 가게 못지않아요.

실제로 편의점에서 빵류 제품 매출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요.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빵류 제품 매출은 2021년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요.

✅ 연세우유크림빵에 이은 대히트작을 탄생시키기 위해 각 편의점사들은 계속해서 맛과 특색을 모두 잡은 베이커리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요.

 

CU는 자체 제과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를 만들어 다양한 빵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노티드'와 협업해 편의점에서 '노티드 도넛'을 판매하고 있어요.

 

또한 세븐일레븐은 일본, 프랑스에서 수입한 베이커리류를 대거 출시했고, GS25 역시 2021년부터 프리미엄 빵 ‘브레디크’를 판매 중이에요.


4️⃣ 트렌드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곳


편의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속도예요. 제품을 출시하는 순간 전국에 물건을 유통할 수 있고, 소비자는 집 근처 어디서든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 요즘 편의점 업계는 속도의 장점을 살려 편의점을 ‘트렌드 집합소’로 만들고 있어요. F&B에서 뜨는 키워드가 생기면 곧바로 콜라보레이션을 하거나 관련 제품을 비슷하게 만들어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있어요.

최근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 중 하나인 ‘두바이 초콜릿’만 보더라도 알 수 있어요. 편의점 레이더망에 포착된 두바이 초콜릿은 곧바로 편의점 신상으로 출시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어요.

 

또 인기가 너무 많아서 창업을 할 수가 없을 정도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역시 편의점에 등장했어요. GS25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출시했죠.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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