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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장사 잘하는 사람의 DNA 3가지

2024.11.08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요즘 부업을 생각하거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고민하는 직장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뭘 해도 지금보다는 나아질 거라는 믿음에 과감히 창업을 결심하곤 하는데요. 자영업이 정말로 더 나은 인생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까요? 카페와 족발집을 운영하는 이재창 님에게 자영업의 현실과 성공 공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창업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뭘까요?

🙍🏻‍♂️: 창업의 성패는 가게 오픈 전에 어느 정도 정해진다고 생각해요. 창업 아이템과 상권의 핏(fit)이 맞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피지컬100’으로 유명해진 윤성빈 씨의 예로 설명드릴게요. 한 번은 '까로'라는 헬스 유튜버가 나와서 ‘전 윤성빈 선수처럼 운동 못 해요'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이때 윤성빈이 ‘타고난 게 다른데 어떡해요, 저는 10을 갖고 태어났는데 5를 갖고 태어난 사람이 저처럼 하려는 건 말도 안 돼요’라고 했어요.

장사도 마찬가지거든요. 장사를 시작하기 전, 매출의 한계가 일정 부분은 이미 정해집니다.

그걸 결정하는 게 아이템과 상권·입지의 핏이에요.

보통 ‘가게를 오픈하면 열심히 해야지’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안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가게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올릴 수 있는 매출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잠재력을 가진 매장을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가끔 보면 모 칼국수 가게 대표님이 C급 상권, 월세 80만 원짜리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5천이 된 과정을 소개하는 콘텐츠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아주 희귀한 경우입니다. 보통 자취생이 많은 C급 상권은 칼국수보다 무인 빨래방이 성공률 높거든요. 정말 장사를 잘해서 성공한 특수 케이스를 보고 따라 하시는 건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창업 전, 어떤 걸 고려해야 하나요?


🙍🏻‍♂️: 내 성향에 맞는 아이템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셔야 됩니다. 커피를 하고 싶은지, 디저트를 하고 싶은지, 아니면 분식집, 술집 등 대략의 카테고리를 먼저 정하세요.


우리가 직업과 직장을 선택할 때 보통 본인의 성향과 장점 등을 고려해요. 하지만 창업할 때는 오히려 내 성향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건 위험한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창업은 이직도 못하고 그만둘 수도 없기 때문에 내가 어떤 걸 좋아할지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무인 문구점을 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아이를 키워야 되니 시간 확보도 필요하고, 또 우리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아니까 문구점에 어떤 문구를 채워야 할지에 감이 오실 거예요. 카테고리를 정하셨으면 브랜드를 고를 차례예요. 이때 여러 옵션을 비교하는 게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고를 때는 어떤 걸 고려해야 하나요?

  •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지

  • 평균 매출액이 업종 대비해서 높은지

  • 폐점하는 매장이 많지는 않은지

🙍🏻‍♂️: 이 3가지를 보세요. 모든 정보는 정보공개서에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해야 돼요. 이때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는데 앞서 제가 봐야 한다는 내용이 해당 문서에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살피는 게 중요해요. 그다음으로 봐야 할 게 메뉴, 본사의 전문성, 고객 평가 등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브랜드에 맞는 상권과 입지를 조사하면 됩니다. 


상권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분석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기초 정보는 디지털 툴을 활용해서 파악한 후, 오프라인에 직접 가서 돌아보는 식이죠.


요즘 온라인에 상권분석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툴이 있어요. 나라에서 제공하는 무료 툴도 있고 , 마이프차에도 상권정보 시스템이 있습니다. 지도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의 배후 세대, 주변 정보, 또 주변에 어떤 프랜차이즈가 있지 분석할 수 있어요.


추가로 가장 아날로그 방식은 그 지역에 직접 가서 보는 거예요. '임장 다닌다'라고 표현하잖아요. 가게에 오래 있어 보고 많이 들여다보면 소비자에 대한 파악까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 만약 브랜드를 고르셨다면, 해당 브랜드가 잘 되는 지역에 가서 해당 지역과 내가 창업하고 싶은 지역이 비슷한지를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본사에 물어보면 어디 매장이 잘 되는지 알려주거든요. 해당 상권의 소비자와 나의 창업 희망 지역 소비자가 비슷한지 비교해 보세요.


입지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 입지 분석은 상가 계약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제 나와 있는 매물을 많이 보는 게 도움 돼요. 부동산에 직접 가서 원하는 조건을 얘기하면 열심히 보여주시거든요. 반복적으로 상가를 계속 봐야 시세에 대한 감도 잡히고, 괜찮은 자리를 보는 시야도 기를 수 있어요.


아무리 봐도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다면 부동산 사장님에게 말해 놓으세요. 그러면이 조건에 맞는 상가가 나오면 먼저 연락 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부동산 사장님도 많이 만나보고 친해지시는 게 좋아요. 


장사 잘하는 사람의 DNA는 무엇인가요?


🙍🏻‍♂️: 필수 요소 3가지를 강조하고 싶어요. 에너지, 고객 중심적인 사고, 체력과 성실함입니다.


✅ 첫 번째 고객 중심적 사고는 예를 들어서 설명할게요.

💌 치킨집을 운영하는데 고객이 치킨과 소스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배달 시 내가 소스를 실수로 빠뜨렸어요. 소스를 다시 보내려면 배송비 4,000원이 들고, 소스값 1,000원을 환불해줄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이때 고객에게 사과하고, 천 원 환불해주실 분은 장사하시면 안 됩니다. 고객 중심적 사고가 있는 분은 4,000원을 아까워하지 않고 바로 소스를 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이 장사랑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두 번째는 에너지예요. 무인 업종에서도 필요한 게 고객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제가 다녔던 스터디 카페가 있었는데요. 아날로그 감성으로 포스트잇으로 고객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고객이 제안사항을 남기면 사장님이 포스트잇으로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시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해주셨어요. 거기에 사장님의 따뜻함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비대면 서비스도 그런데 대면 서비스는 더 중요하거든요. 만약 사장님이 가게에서 죽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면 고객들도 당연히 느낄 거고, '먹다 체하겠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체력과 성실함입니다. 기본적으로 장사하면 직장 다닐 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오토 매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많이 관여하지 않고 매장이 알아서 잘 돌아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가게를 오토로 운영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때까지 사장님이 정말 많은 시간과 체력을 쏟아야 해요. 그래서 체력과 성실함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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