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마이프차는 예비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오늘의 사연 제가 알아보고 있는 지역을 말씀드리자면, 단대오거리역에서 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5천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그 길을 또 따라가다 보면 대학교가 나오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까 카페 중에서도 저가 커피 브랜드가 동네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생각한 브랜드가 C커피에요. 근처에 C커피가 있긴 하지만 커피 수요가 많을 거라 생각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로변 쪽과 먹자골목 안 상권 중에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 중이구요! 이 지역에 저가 커피 브랜드를 창업해도 될지, 그리고 한다면 어디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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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커피 브랜드 창업 준비를 위해 상권 분석을 하고 싶은데요. 주로 어떤 순서로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상권분석 보다는 입지분석을 해야해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대부분의 저가 커피 브랜드들은 상권 분석보다는 입지 분석을 해야 하는 업종이에요. 왜냐하면 멀리서 찾아오는 브랜드가 아니라 정말 300m 입지 안에서 매출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상권 분석보다도 저가 커피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입점하려는 지역의 유동 인구는 몇 명인지, 소비층은 어떻게 되는지, 경쟁점은 얼마나 많은지 등을 분석해야 합니다. 저가 커피는 그 어떤 업종보다도 입지가 중요합니다. 원하는 지역을 최대한 좁혀서 분석할수록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 제가 원하는 대로변 상가 옆에 명량핫도그가 있는데 장사가 꽤 잘 되더라고요. 카페를 창업해도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떨까요?
|A. 진짜 손님이 많은 건지 잘 확인해 보세요!
말씀해주신 곳을 보면 인도가 굉장히 좁은 편이잖아요? 이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길을 걸어가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개를 들어야 간판을 볼 수 있는 구조니까요. 그래서 이곳이 좋은 매장 위치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그리고 옆 가게인 명량핫도그에 학생 손님이 많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가커피 브랜드 그리고 명량핫도그 모두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정말 손님이 많은 건지 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핫도그 하나에 2,500원, 비싸면 3,000원 정도잖아요? 그럼 하루에 100개를 팔아도 30만 원이에요. 그러면 진짜 잠깐 손님이 많은 게 아니라 아침, 점심, 저녁 고르게 손님이 많아야 BEP(손익분기점)를 맞출 수가 있습니다. 핫도그가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하루에 200~300개가 팔릴지 확인해보시고, 그 옆에 저가커피 브랜드를 창업해도 될 지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멀리서 봤을 때 손님이 많은 것과 하루 종일 손님이 많은 건 굉장히 다른 얘기거든요.
🙋🏻♀️: 대로변 안쪽엔 먹자골목이 있는데요. 대로변과 먹자골목 중엔 어디가 더 나을까요?
|A. 먹자 골목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말씀해주신 먹자골목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여기에 불법 주차 차량이 굉장히 많아 보인다는 거예요. 이 골목의 특징일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게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점도 한번 고려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먹자골목과 아까 이야기한 대로변 중에서는 먹자골목이 더 낫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변이 굉장히 도로가 짧거든요? 인도가 짧다는 건 약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가시성이 별로 좋지 않고 유동 인구가 적을 수가 있거든요. 버스 정류장이 있다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버스에 커피를 들고 탈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버스에서 하차하는 사람이 많은지를 봐야 돼요. 많이 타는 정거장이 있고, 많이 내리는 정거장이 있는데, 이곳이 내리는 사람이 많은 정류장인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버스에서 내린 후에 커피 한 잔 사서 학교로 향하는 손님들은 많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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