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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3천만 원으로 카페 창업할 수 있을까요?

2024.11.22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마이프차는 예비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오늘의 사연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단팥’입니다. 현재 작은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 파트를 담당하고 있어요. 커리어를 쌓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꿈꾸던 카페 창업 계획을 일찌감치 실현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창업이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상권 분석이 필수라는 말은 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고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여전히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차라리 개인 카페를 차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마이프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사연자 프로필

∙예산: 3천만 원 (대출 미포함)

∙희망 지역: 인천광역시 연수구 

∙희망 브랜드: 메가커피,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카페게이트 

🙋🏻‍♀️: 회사 생활보다 창업이 수입과 생활 측면에서 더 낫겠죠?

A. 가게 운영이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일일 수 있어요.


우선, 자영업이 생각보다 즐겁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 두세요. 매출이 잘 나오고 수입이 많아진다면 회사 생활보다 당연히 즐겁겠지만, 반대의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창업을 결심할 때는 지금 받는 월급의 1.5배 이상 벌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시라고 권해드려요. 가게를 운영하려면 상상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창업을 선택하면 끈기 있게 하기가 힘들어요. 

 

꼭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시작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고정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준비하는 분들이 장사를 더 잘하는 케이스를 많이 봐왔습니다. 고정 수입이 없으면 사람이 초조해지기 마련이에요. 여유 자금이 있다면, 가게가 잘 안되더라도 덜 불안하고, 그만큼 손님들에게도 더 베풀 수 있어요.


🙋🏻‍♀️: 현재 예산으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창업할 수 있을까요?

A. 최소 5천만 원은 모으고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마이프차의 ‘커피’ 카테고리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창업 비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여기서 창업 비용은 보증금, 권리금을 제외한 최소한의 비용을 뜻합니다. 창업 비용이 5천만 원으로 나와 있어도 실제로는 8천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보시면 돼요. 대출을 생각한다면, 대출 금액은 전체 창업 비용의 30% 정도가 적당해요. 단팥님은 지금보다 좀 더 돈을 모아서 창업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또 한 가지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현재 자본금에 맞추기 위해 유망하지 않은 브랜드, 나와 맞지 않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건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예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나에게 가장 적합한 브랜드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상권 분석을 하고 싶은데요, 주로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상권보다는 입지 분석이 필요해요!


대부분의 저가 커피 브랜드들은 상권 분석보다는 입지 분석을 해야 합니다. 손님이 멀리서 찾아오는 매장이 아니라, 약 300m 입지 안에서 매출이 왔다 갔다 하는 업종이거든요. 해당 지역에서 저가 커피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유동 인구는 몇 명인지, 소비층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분석해야 합니다. 

 

저가 커피는 그 어떤 업종보다도 입지가 중요합니다. 원하는 지역을 최대한 좁혀서 분석할수록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 ‘상권’과 ‘입지’, 차이가 뭘까?

  • 상권은 내 가게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가 있는 ‘지리적 범위’예요.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익숙한 ‘강남’, ‘홍대’ 등의 지역이나, 흔히 사용하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 ‘대학가’ 등을 상권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입지는 조금 더 좁은 개념이에요. 상권 크기, 교통망, 배후 세대 등 가게 소재지의 ‘위치적 조건’을 반영한 단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희망 지역 근처에 메가커피가 있는데, 수요가 많으니 또 차려도 되겠죠? 

A. 한 브랜드만 고집하지 않는 게 좋아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하나의 브랜드에 꽂히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좋은 접근법은 아니에요. 지금처럼 여러 브랜드에서 상담을 받아야 어떤 브랜드가 우리 동네와 맞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거든요. 


🙋🏻‍♀️: 창업하려는 브랜드에서 직접 일해보는 게 좋을까요?

A.필수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체험을 해보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사장으로서 일하는 것과 직원으로서 일하는 건 굉장히 다른 일이에요. ‘노동’을 경험해 보는 거지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해보는 건 아니니까요. 해당 브랜드가 얼마만큼의 노동 강도를 가졌는지 파악해 보는 건 굉장히 좋지만, 그게 필수 과정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평범한 매장이 아니라 그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장사가 잘되는 매장에서 일해보시는 걸 권해 드려요. 어떻게 직원을 관리하고 손님을 관리하는지 참고해 볼 수 있답니다.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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