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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트렌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30대 점주의 월매출

2024.11.26

사장님이 되기까지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헬키푸키를 운영 중인 양서연 사장님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요식업 쪽에서 꽤나 긴 경력을 가진 사장님은 2023년 12월 ‘내 가게’의 꿈을 이뤘어요.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 케이스예요.

 

✈️ 2023년 9월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한 예비 사장님이

✈️2023년 12월 1일 - ‘내 가게’를 오픈하기까지.

양서연 사장님은 어떤 과정들을 거치며 ‘진짜’ 사장님이 될 수 있었을까요?


🙎🏼‍♀️ 사장님 프로필 


| 나이 30대
| 창업 형태 첫 창업 | 생계형 
| 운영 형태 직접 운영(직원 1명, 아르바이트 3~4명) | 주 7일 상주
| 창업 비용 8천만 원 (보증금 3천만 원, 초도 비용 포함)
| 지역 정보 서울시 중랑구
| 매장 정보 헬키푸키 상봉점
| 오픈 시점 2023년 12월 1일

창업을 결심한 이유가 있나요?

🙎🏼‍♀️: 대학생 때 휴학하고 파트타임으로 주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요식업 쪽에 있었어요. 다른 일도 조금씩 해봤는데 결국엔 요식업이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요식업 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내 가게’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서른 전에는 창업을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23년 9월, 일하던 매장이 폐업을 하게 돼서 그때부터 창업을 준비했어요. 당시에 상가 공실이 정말 많이 나와서 빠르게 창업을 진행했어요. 공실이 차기 전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상가를 정한 기준이 있었나요?

🙎🏼‍♀️: 브랜드를 정하고 나니까 상가는 깨끗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야 할 것 같았어요. 지금 매장은 A급 상권도 아니고, 대로변과도 거리가 있지만 신축 건물 첫 입주라는 점이 끌렸어요.

 

무엇보다 유동 인구가 많아요. 헬키푸키는 30대 직장인이 메인 타겟이거든요. 지하철역으로 가려면 이쪽을 지나가야 해서 오가는 분들이 많아요.

 

원래는 본사 상권 담당자가 상권을 분석해서 추천해 주지만, 저는 부동산에 직접 연락을 한 이후에 본사에 역으로 제안을 했어요. “저 여기 계약하고 싶다”고 하니까 당황하시더라고요. 제가 괜찮은 상가가 여기밖에 없다고 하니 제 의견을 받아들이셨어요.

매장 차리면서 가장 힘드셨던 점은 뭔가요?

🙎🏼‍♀️: 힘들다기보단 너무 빠르게 오픈하느라 인테리어 현장에 한 번밖에 못 가본 게 가장 아쉬워요. 미팅부터 개업까지 3주 반 정도 걸렸거든요. 그 사이에 본사 교육, 위생 교육도 듣고 서류 정리를 하느라 바빴어요. 오픈하고 나니까 조금씩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매출은 만족스러우신가요?

🙎🏼‍♀️: 초반 3개월은 손해 보면서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어요. 원래 인건비 계산할 때 제 인건비도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계산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웃음)

 

이제 4개월 차라 이번 달 매출을 기대하고 있어요. 12월은 3,100만 원 / 1월은 3,200만 원 / 2월은 3,500만 원을 기록 중이에요. 계속해서 일 매출 200만 원을 넘기는 게 목표예요.

 

본사에서 일 100만 원 이하로 가는 매장은 없다고 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 상담받을 때 원가는 30%에서 최대 34%로 맞춰준다고 했고 점주가 상주하면 인건비는 10% 정도 나온다고 알려줬는데 운영해 보니 크게 다른 건 없는 거 같아요.

배달 마진은 괜찮은 편인가요?

🙎🏼‍♀️: 배달은 그냥 홍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에 김밥 2줄 주문해서 주문 금액이 13,000원 정도라고 하면 제가 부담하는 배달비가 기본 3천 원, 거기에 원가, 세금 이것저것 빼면 얼마 남지 않으니까요.

 

어떨 때는 할증이 붙어서 배달료만 8,500원일 때도 있어요. 그럼 적자인 거예요. 그래서 방문하는 고객들한테 쿠폰을 드린다거나 하면서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인력을 꽤 많이 채용하신 거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 오픈할 때 무조건 맨파워를 오버파워로, 잉여 인력이 있어도 많이 쓰자 결정했었어요. 근데 일을 다 못해서 그런지 항상 손이 모자라요. 다들 주방 경험이 없거든요. 저도 친구들도 미숙하고 오픈 초기라 덜 갖춰진 것도 있어서 아직 효율이 잘 안 나와요.

 

지금은 저랑 직원(매니저) 친구가 오픈, 마감 교대로 하고 있어요.

창업 후, 어떠세요 사장님?

🙎🏼‍♀️: 힘들긴 해요.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어요.

 

그래도 행복에 가까운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제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고 매출도 오르고 있고 적응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직원들을 다 너무 잘 만나서 그것도 좋고요. 친구가 직원으로 있다 보니까 친구가 아이디어도 많이 주고 제가 놓치는 게 있으면 직원 케어부터 여러 가지 신경 써주는 게 많아요.

 

홍보를 많이 못했는데도 조금씩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능성이 보여요.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하고 싶고 초반에 계획했던 것들을 좀 더 해보고 싶어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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