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피자 프랜차이즈가 적자의 늪에 빠졌어요
외식피자 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시장에 진출한 대기업이 3년 만에 철수하는가 하면, 기존 업체들도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외식 트렌드 변화가 원인으로 보여요.
신세계푸드는 오는 30일 외식 브랜드 ‘노브랜드 피자’ 서울대입구점 운영을 종료하고, 외식피자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합니다. 주요 피자 브랜드의 가맹점은 계속 줄고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피자헛의 가맹점 수는 지난 2021년 340개→2022년 328개→2023년 297개로 최근 3년간 크게 감소했습니다. 미스터피자도 같은 기간 216개→ 214개→183개로 줄었어요.
🧑🏼🏫 '스터디카페'가 10년간 62배 늘어났어요
스터디카페 수가 최근 10년 새 6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독서실, 스터디카페 간 가맹점 수 비중도 스터디카페가 역전했습니다. 스터디카페 가맹점 수는 2015년 말 112개에서, 올해 10월 기준은 6944개로 62배 늘었어요.
특히 2020~2021년 사이 매년 약 2500개의 스터디카페가 새로 문을 열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신규 가맹점 수의 43%를 차지하는 규모예요. 이에 2015년 독서실, 스터디카페 가맹점 수 비중은 각각 96%, 4%였는데,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는 각 25%, 75%로 스터디카페가 크게 증가했어요.
💰 가성비 vs 럭셔리 ‘소비 양극화’
고물가 속 ‘가성비 추구형’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스몰럭셔리’를 즐기는 소비도 유행하면서 소비의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모양새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뷔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동시 넷플릭스 콘텐츠 ‘흑백요리사’ 열풍에 파인다이닝을 찾는 발걸음도 증가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역시 1만원대 ‘저렴이’부터 40만원대 프리미엄 호텔 케이크까지 극과 극인 가격대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 치킨값 '이중가격' 도입 어려운 이유는
치킨업계가 '이중가격'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 안팎에선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요. 이중가격이 도입될 경우 대표 서민 음식으로 불리는 치킨값이 3만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치킨은 버거 등과 달리 대부분 배달로 소비되는 구조"라며 "이미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2만 원 후반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중가격을 도입하면 배달 플랫폼과 소비자 이탈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어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