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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vs 카페, 뭐가 더 잘 될까요?

2025.02.04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마이프차는 예비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오늘의 사연
안녕하세요.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최근, 남편의 퇴직 이후 함께 차릴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어요. 그러던 중에 샐러드 가게 창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수원역 인근에 괜찮은 샐러드 가게가 없더라고요. 근처엔 대형 백화점도 있고 유동 인구도 많으니까 샐러드 가게를 차리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무난하게 카페를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창업이 처음이기도 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니까 카페가 괜찮지 않을까 하고요. 근데 고민이 있다면 카페 업종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거예요. 제가 보고 있는 상가 쪽만 보더라도 한 가게 걸러 카페가 있는 모양새니까요. 경쟁이 비교적 덜 한 샐러드 가게를 창업하는 게 좋을지,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접근성이 쉬운 카페를 창업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사연자 프로파일 
예산: 1억 원 
희망 지역: 수원시
 
😶‍🌫️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Q: 수원역 근처에 샐러드 가게가 없는데, 차리면 잘되지 않을까요? 
Q: 샐러드 가게와 카페 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 업종이 더 잘 될까요? 
Q: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카페 중에선 어떤 게 더 좋을까요?


🙋🏻‍♀️: 수원역 근처에 샐러드 가게가 없는데, 차리면 잘되지 않을까요?
|A: 아직 샐러드 가게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세요!

수원역 근처에선

  • 올리브영 있는 쪽이 메인 골목이고,

  • 말씀 주신 주소지는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는 곳인데요.

제가 이 지역을 직접 가보진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샐러드 브랜드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 여성분들이 많은지 그 부분을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건물들도 우리가 흔히 '오피스'라고 부를 만큼 큰 건물들이 아니기 때문에 샐러드 소비층이 얼마나 있을지는 사실 좀 퀘스쳔이긴 해요.

"수원역 부근에 샐러드 가게가 없기 때문에 잘되지 않을까?"라는 가설도 좋지만, "왜 아직까지 샐러드 가게가 없을까?"라는 질문도 해 볼 수 있는 거구요. 

 

근처에 백화점이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사실 생각보다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를 결정할 때 200m 이내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길을 건너간다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큰 허들이 될 수 있죠.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은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하니까요. 무엇보다 샐러드라는 음식이 찾아가서,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특별한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해요. 만약 백화점 직원분들의 점심 식사 패턴을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이쪽까지 와서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샐러드 가게와 카페 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 업종이 더 잘 될까요?
|A: 업종에 대한 고민 이전에 소비자 분석을 먼저 해보세요!

창업하려는 위치가 큰 대로변에서 잘 보이고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라고 하면 샐러드보단 카페가 조금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어찌됐건 수원역 자체는

  •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고

  • 임대료도 비교적 비싸진 않기 때문에

  • 샐러드보다는 카페 쪽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지금은 단순히 카페냐 샐러드냐, 하는 아이템 선정에 대한 고민 보다도 어떤 메뉴를 누구에게 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어떤 업종을 해야겠다는 생각 그 이상으로 메뉴, 컨셉에 대한 고민까지 해야하는 거죠.

요즘은 카페에서 떡볶이를 팔기도 하고, 커피보단 디저트가 메인이 되는 카페도 있으니까요. 샐러드도 마찬가지예요. 식사 대용으로 밥과 함께 판매하는 포케 가게가 있을 거고 100% 다이어트 식단의 샐러드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죠.

 

입지와 업종만 따지기보다는 이 지역의 소비자들이 누구고, 어떤 걸 많이 쓰는 소비자인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 예를 들어서 20대 여성이 이 근방에서 아무 소비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어떤 매장을 하나 열었다고 해서 지갑을 열진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 자주 오는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많이 소비하는지 먼저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지역에 오지 않던 사람들을 갑자기 오게 만드는 것보다 원래 머물던 사람들을 흡입하는 게 훨씬 확률 높은 방법이니까요. 


🙋🏻‍♀️: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카페 중에선 어떤 게 더 좋을까요?
|A: 커피에 대해 잘 모른다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요즘은 워낙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브랜드를 잘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어설픈 개인 가게들이 오히려 프랜차이즈에 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관점에서 저는 커피를 잘 알던 사람도 아니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했어요.

무엇보다도 요즘은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개인 카페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들도 되게 많아지고 있거든요. 어설픈 개인 카페를 하는 것보다는 잘 만들어진 브랜드를 발견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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