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마이프차는 예비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오늘의 사연
또 병원 내엔 이미 파스쿠찌가 자리 잡고 있어서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 같은 저가 커피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두 브랜드가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잘 맞는 브랜드인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와 남편은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서 오토로 카페를 운영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사연자 프로파일 |
🙋🏻♀️: 병원 내에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이 가능할까요?
|A: 특수 상권의 경우엔 본사에 직접 문의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경우가 너무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본사에서 오픈을 해 줄지는 직접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근데 사실 특수 상권이기 때문에 입점이 어려운 부분은 없을 거예요. 대부분의 본사들은 출점 제한 거리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크게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운영 시간 관련해서도 말씀을 주셨는데요. 보통 표준 운영 시간이 있긴 합니다. 가맹 계약서를 쓰면 해당 내용이 기재되어 있을 텐데요. 병원이 문을 열지 않아도 카페는 문을 열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강제하진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본사와 충분히 조율할 수 있습니다.
🙋🏻♀️: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병원 내 저가 커피 브랜드가 어울릴까요?
|A: 두 브랜드보단 객단가가 높은 브랜드도 고려해 보세요!
병원에 카페가 파스쿠찌밖에 없다고 하면 저가커피 브랜드가 경쟁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는 저가 커피 브랜드 중에서도 연령층이 낮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예요. 토핑이 많고 달콤한 음료들이 인기가 많거든요.
근데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메리카노 위주로 소비를 하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는 더벤티처럼 대용량 커피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더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또 저가커피 브랜드는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소비량 자체가 많아야 하는데 병원은 젊은 고객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꼭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창업 비용은 좀 더 낮으면서 사이드 메뉴로 디저트도 판매가 될 만한 브랜드도 같이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브랜드를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고, 마이프차에 들어와 보시면 '커피' 카테고리가 있어요. 그쪽에서 브랜드별로 판매하는 메뉴 그리고 가격대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파스쿠찌보다는 금액이 낮으면서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보다는 객단가가 높을 만한 브랜드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처음부터 오토로 카페를 운영해도 괜찮을까요?
|A: 무인 카페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처음부터 오토로 카페를 운영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사장님 혹은 사장님의 가족들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다는 전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0평에 임대료 100만 원인 조건이라면, 저는 무인 카페도 한 번쯤은 고려해 볼 것 같아요. 투자비가 훨씬 적거든요. 유명 저가 커피 브랜드는 초기 투자 비용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에요. 적어도 1억은 생각하셔야 하죠. 무인 카페들이 과거에는 커피 기계 하나 가져다 놓고 운영을 시작했지만 요즘에는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좋은 커피 머신을 가져다 놓는 브랜드들도 많아요. 생각보다 연령층이 높은 고객 분들도 잘 이용을 하시고요.
임대료가 비싸지 않고 병상수도 꽤 되는 병원이기 때문에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두 분 모두 직장을 다니셔야 하는 거라면 더더욱 고려해 볼만 하죠.
예를 들어서 직원 혹은 아르바이트생이 갑자기 펑크를 냈을 때, 이에 대한 방안이 없다면 무인 카페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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