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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등장한 슈퍼두퍼가 한국서 철수한 이유

2025.03.13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슈퍼두퍼가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어요. 

다이닝브랜즈그룹(옛 bhc그룹)이 국내에서 운영해온 미국계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SUPER DUPER)'가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슈퍼두퍼 공식 홈페이지도 더이상 운영하지 않으며, 당초 점포 계약기간까지 영업할 예정이었던 강남점 역시 지난달 말 홍대점과 코엑스점과 함께 문을 닫았어요.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당초 슈퍼두퍼 홍대·코엑스점만 지난달 말 문을 닫을 예정이었으나, 강남점도 문을 닫고 완전히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슈퍼두퍼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bhc·창고43 등 그룹 내 주요 외식 브랜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황으로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 전망이 썩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비용 효율화 차원에서 미래 성장성 높은 브랜드에 선택과 집중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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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주 4명 중 3명 "최근 1년래 노쇼 경험"

외식업주 4명 중 3명이 최근 1년 사이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경험했다는 집계가 나왔어요. 외식업주 중 예약보증금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노쇼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약 2주간 외식업주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쇼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3%가 최근 1년 새 노쇼를 경험했다고 답했어요. 그러나 노쇼로 피해 보상 청구를 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14.5%에 그쳤습니다. 현재 예약보증금을 받는 경우도 9.4%에 불과해 외식업주가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는 처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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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두 달간 자영업자가 20만명 넘게 감소했어요

내수 침체가 계속되면서 최근 두 달간 자영업자가 20만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코로나 사태 당시 수준인 550만명으로 돌아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보다 적어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앞둔 지난 2023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예요.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작년 11월 570만여명보다 20만명 이상 줄었습니다. 

 

자영업자 수를 연도별로 보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590만명), 1998년(561만명),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600만명), 2009년(574만명)보다 적은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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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용 음악 사용료 소송', 업체들 100억원대 부담할 수도?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최대 100억원의 저작권료를 받아낼 수 있는 ‘매장용 음악 사용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최근 대법원이 관련 소송에서 1심과 2심을 뒤집고 협회에 승소 취지로 파기 환송 판결을 잇따라 내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음악저작권협회가 최종 승소할 경우 매장용 음악 사용료를 물어내야 할 업체에는 커피숍, 패스트푸드 매장, 제과점 체인뿐 아니라 시중 은행까지 포함돼 있다고 해요.

 

해당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장용 음악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가 있고 우리는 거기에 돈을 내고 음악을 틀었는데 저작권협회에 따로 돈을 더 내야 한다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많게는 20억원대를 청구받았다는 업체도 있는데 이 정도면 손이 덜덜 떨릴 것”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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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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