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코로나 특수’ 누렸던 밀키트, 전성시대 끝났을까
지난 2020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2025년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가 70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0년 당시 1800억원대 시장 규모를 기록한 밀키트 시장이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어요.
하지만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지난 2023년 3800억원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3000억을 돌파한 후 성장세가 더뎌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 기존 전망치인 7000억원대를 넘어서기는 사실상 어려워 보입니다. 시장 예상치보다는 성장을 하지 못한 셈이에요.
시장에서는 밀키트 시장의 성장세가 더딘 이유로 다양한 대체제의 등장을 꼽습니다. 특히 신선식품의 발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간편요리 레시피 확산이 밀키트에 타격을 줬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 김치찌개, 배신이에요
해가 바뀌어도 외식 물가 오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지역 김치찌개 백반 1인분 평균 가격이 8500원까지 올랐습니다.
3월 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김치찌개 백반 가격이 지난 1월 8269원에서 지난달 8500원으로 231원 올랐어요.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지난 2021년 9월 7000원대로 올랐고 2023년 12월 8000원대를 돌파한 뒤 지난달 8500원 선이 됐습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은도 지난 1월 1만2038원에서 지난달 1만2115원으로 올랐고 같은 기간 삼계탕 역시 1만7269원에서 1만7346원으로 인상됐어요. 비빔밥은 1만1231원에서 1만1308원으로 올랐습니다.
📉 백종원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에 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더본코리아는 2.45% 내린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최근 더본코리아는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에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어요.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했다고 보고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 밖에 더본코리아는 농지법 위반 의혹과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등으로도 구설에 올랐어요.
🍨 선배, 탕후루는 이제 괜찮아요!
중·고등학생의 카드 소비를 분석한 결과 탕후루의 인기가 시들고 그 자리를 요거트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카드의 14~19세 체크카드 이용고객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등학생의 요거트전문점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317%, 이용건수는 177% 증가해 디저트 업종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반면 2023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탕후루는 2024년 전년 대비 75% 급감했습니다. 다만 디저트 전문점 중 요거트전문점 이용 금액 비중은 1.0% 수준으로 미미했어요.이번 분석은 2019년부터 2024년 14∼19세 체크카드 이용 고객 71만명이 전체 업종에서 이용한 총 2억6000만건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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