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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반찬가게, 매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2025.04.02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입니다. 마이프차는 예비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오늘의 사연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반찬 가게를 운영 중인 50대 남성입니다. 현재 프랜차이즈 반찬 가게를 4년 째 운영 중인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매출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아르바이트생도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였습니다. 

 

프랜차이즈 반찬 가게는 아무래도 반찬 종류가 한정적이다 보니 고객들의 발걸음이 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출이 급감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배달 관련 샵인샵을 함께 운영하거나 아예 업종 변경을 고민하게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또 배달도 고려하고 있어요. 요즘엔 반찬가게들도 활발하게 배달에 뛰어들고 있으니까요. 근데 수요에 비해 배달료가 부담스러워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보다 반찬가게 매출을 올릴 수있는 방법은 뭘까요? 

 

🔎 사연자 프로파일 
예산: 현재 반찬가게 운영 중
희망 지역: 인천시 연수구 
 
😶‍🌫️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Q: 샵인샵 창업해도 괜찮을까요? 
Q: 업종 변경을 해도 본사에서 받는 불이익은 없을까요? 
Q: 배달비가 비싸더라도 배달을 하는 게 나을까요? 

🙋🏻‍♀️: 샵인샵 창업해도 괜찮을까요? 
|A: 1+1이 항상 2가 되지는 않습니다!

 

'샵인샵'에 대해 먼저 설명해 드릴게요. 보통 샵인샵은 배달 전문 업종으로 많이 하시는데요, 최근 코로나가 풀리면서 배달 수요가 급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새로운 아이템으로 배달을 시작하는 건 리스크가 있습니다. 

 

제 주위도 보면 샵인샵으로 잘 된 케이스도 물론 있지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느라 오히려 원래 하던 가게도 잘 못 챙기시는 분도 많이 봤어요.

  • 그래서 샵인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조언을 구하면, 저는 '1+1이 항상 2가 되는 게 아니라,

  • 오히려 기존의 1도 못 챙기는 경우가 있다'고 조언드립니다.

 

단순히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셔도 가게에서 반찬을 고르고 있는데 주문 알림이 계속 울리고 배달 기사가 왔다갔다 하면서 음식을 픽업하면 불편할 거예요. 그러면 원래 하던 반찬 가게의 매출이 더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또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기존에 하시던 반찬과 관련 없는 업종으로 샵인샵을 하시면 추가 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동선도 새롭게 짜야 하죠. 고려해야 할 게 생각보다 많으실 거예요.


 

🙋🏻‍♀️: 업종 변경을 해도 본사에서 받는 불이익은 없을까요? 
|A: 점주가 위약금을 내는 건 빈번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우선 업종 변경 이야기가 나오면 많은 분들이 ‘아직 계약이 남았는데 해지해도 불이익이 없을까요?’라고 묻는데요. 이 질문에 대해서 잠시 설명해 드릴게요.

  • 보통 프랜차이즈는 2년 주기로 계약되고, 최대 10년까지 영업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 반대로 점주가 2년 안에 중도 해지할 시, 계약서에는 위약금 조항이 있습니다.

  • 하지만 실제 사례를 보면 점주가 위약금을 내는 건 빈번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특히 지금 사연자분은 경영 악화로 인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약금을 내야 하는 등의 금전적 손해는 없을 거예요.

 

현재 본사의 매일 반복되는 반찬 종류가 문제라고 언급하셨는데 본사에 신메뉴 개발을 요청하거나, 여의찮으면 아예 새로운 업종으로 바꾸시는 것보다 차라리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로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렇다면 시설비 및 인테리어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겠죠. 


 

🙋🏻‍♀️: 배달비가 비싸더라도 배달을 하는 게 나을까요? 
|A: 같은 배달이라도 손해가 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을 찾아보세요! 

사연자분 역시 배달을 고려하셨다고 하셨는데, 수요에 비해 배달료를 내면 손해라서 팔지 않고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여기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같은 배달이라도 손해가 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 세트를 구성해서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이 있을 거고, 또는 정기배송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 명의 고객당 주문 횟수를 늘리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 특히 반찬 가게 특성상 재료의 신선도가 중요하고, 종류에 따라 당일에 팔지 못하면 폐기가 생기는 사업 모델이에요.

  •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만드는 양이 많을수록 원재료값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 따라서 회전율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에게 팔 방법으로 판매 채널을 늘리는 건 시도해볼 만한 방법일 것 같아요.

샵인샵이나 폐업하고 새로 매장을 오픈하는 건 또 수천만 원의 돈이 들잖아요. 그러니 사연자분이 그 돈을 추가로 투자하시기 전, 지금 가지고 계신 아이템으로 더 넓은 범위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우선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오히려 돈이 더 들 수 있지만, 돈은 당분간 계산하지 마시고 우선 먼저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새로운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비용을 다시 한번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거예요. 우선은 더 넓은 고객층을 흡수할 방법들은 찾아보는 시도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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