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성장해서 수입이 늘어나자 점점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게 많아져서 골치 아프신가요?
또는, 직원을 채용하려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아 전문가의 손을 빌려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어느 상황이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언제 세무사에게 맡기는 게 결과적으로 더 이득일까?’
세무사에게 세무 기장을 맡기면 수수료가 나갈 텐데, 그 비용을 들이더라도 결국 사업상 이득을 보는 게 확실해야 맘 놓고 세무 기장 대리를 맡기실 수 있을 테니까요.
애매한 시점에 세무 서비스를 사용하여 손해를 보고 싶진 않으실 거예요.
언제까지 세무사 없이 혼자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실 테고요.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세이브택스에서 세무 기장 대리를 맡겨야 이득인 시점을 딱 5가지로 꼽아드릴게요.
1.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었을 때

정확히 말하면 복식부기 의무자인 경우입니다.
복식부기는 사업자가 따라야 하는 일종의 장부 작성 방식인데요.
간편장부처럼 가계부 쓰듯 편하고 쉽게 작성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세무사에게 세무 기장을 맡겨야 하죠.
이 복식부기 의무자는 직전 연도 수입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수입 기준은 업종별로 정해져 있어요.
업종마다 아래 표에 정리된 수입 금액 기준을 직전 연도에 넘겼다면 복식부기 형태로 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복식부기 의무자 판단 기준>
업종 | 직전 연도 수입 금액 |
|---|---|
농업·임업 및 어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업(상품중개업 제외), 부동산매매업 및 아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업 | 3억 원 |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수도·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 건설업(비주거용 건물 건설업 제외),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한정), 운수업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상품중개업, 욕탕업 | 1억 5천만 원 이상 |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업(부동산매매업 제외),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가구내 고용활동 | 7천 5백만 원 이상 |
이에 따라 의무적으로 복식부기에 따른 세무 기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전문가가 직접 하기엔 매우 어려운 부분이므로 세무 기장을 맡기셔야 할 때입니다.
2. 전문직으로 개업했을 때

전문직은 직전 연도 수입과 상관없이 무조건 복식부기를 써야 합니다.
전문직 역시 본업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에, 직접 복식부기로 세무 기장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한 일이죠.
세법에서 전문직으로 규정한 업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3. 직원을 채용했을 때

복잡한 복식부기로 장부를 쓰지 않아도 되는 간편장부 대상자더라도, 직원을 채용한다면 세무 기장 대리를 맡기시는 게 좋습니다.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세금 처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이죠.
매달 월급(인건비)을 챙겨주는 것은 물론, 원천세 신고도 해야 하고 4대 보험도 처리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인건비를 필요 경비로 처리해야 하고요.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시죠? 더군다나 이 과정에 실수나 누락이 생기면 가산세가 발생하여 세금을 더 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내부에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기보단, 세무 기장을 맡겨 전문가에게 일임하고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이득이 되죠.
4. 사업 초기에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갔을 때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은 사업자의 경우 초반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세무 기장을 맡겨 장부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게 유리합니다.
왜냐구요? 수입을 초과한 지출분을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다른 해에 경비 처리할 수 있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세무사에게 기장 대리를 맡겨 사업 초기부터 자신의 투자 비용을 ‘필요 경비’로 누락 없이 기록하고, 필요 경비가 해당 연도의 수입을 초과하였음을 장부를 통해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수입을 초과한 비용(결손금)을 그 다음해의 필요 경비분으로 이월하여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참, 꼭 그 다음해로 이월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대 15년을 기한으로 이월이 가능하죠. 이를 이월 결손금 공제라고 합니다.
5. 투자 유치·금융 대출을 계획하고 있을 때

복식장부를 세무 기장 맡기면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복식부기에 적힌 촘촘한 정보를 바탕으로 손익 계산서를 만들어 제조원가 명세서를 구성하면 재무제표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를 통해 투자 및 대출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 지원을 신청할 때에도 더 유리할 수 있어요.
세무 기장은 물론,
절세 혜택·정부 지원금·직원 관리까지
한꺼번에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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