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팀홀튼은 왜 가맹사업을 시작했을까?
캐나다 카페 브랜드 팀홀튼 코리아가 국내 가맹사업을 시작합니다. 당초 목표했던 매장 수 150개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에요. 팀홀튼의 국내 운영사 비케이알은 버거킹을 운영하며 가맹사업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팀홀튼의 국내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홀튼이 가맹사업을 결정한 것은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직영 위주의 사업은 가맹사업에 비해 매장 수를 늘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요. 직영점은 본사가 주도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반면 가맹사업은 가맹점 본사와 가맹점주가 초기 투자 비용을 분담할 수 있습니다. 즉 본사 입장에선 보다 적은 투자비로 수익률을 확대할 수 있는 셈이에요. 또 가맹사업을 통해 매장 수가 늘어나면 인지도 제고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 '커피에반하다', 수익성 악화로 적자 전환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커피에반하다의 재무구조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가맹점 계약 해지가 잇따라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회사는 완전자본잠식에 빠졌어요.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거절을 받기도 했습니다. 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른 저가 커피 시장 자체에 '적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커피에반하다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 길인은 "커피에반하다는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68억원 초과하고, 총부채가 총자산을 37억원 초과한다"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해 유의적인 의문을 초래한다"고 밝혔습니다.
🥃 ‘물가 역주행 마케팅’이 시장을 바꾼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음식점과 주점업의 소비가 최근 다시 꺾이며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술 소비가 줄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일부 음식점들은 소주와 맥주 가격을 인하하는 이른바 ‘물가 역주행’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용 소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3% 하락하며 7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외식용 맥주 가격 역시 -0.7%를 기록해 2023년 12월 이후 4개월째 하락 중이에요.
💸 더본코리아, 상장 이후 최저가 추락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주가가 계속된 악재로 2만6000원대로 무너지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전일(2만7300원) 대비 2.38% 하락한 2만6650원으로 거래를 마쳤어요. 더본코리아가 상장한 이후 최저가입니다.
더본코리아의 주가는 '빽햄' 세트 고가 논란과 산하 프랜차이즈 연돈 볼카츠의 맥주 '감귤오름' 함량 논란, '한신포차 낙지볶음' 원산지 논란 등 연달아 악재가 터지며 하락세를 그려왔어요. 이에 더해 더본코리아의 '술자리 면접 논란'까지 더해지며 최저가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더본코리아의 한 부장이 면접을 가장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KFC, 10개월만에 또 가격인상
KFC 치킨, 버거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이 100∼300원 인상됩니다. KFC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이날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어요.
가격 조정에 따라 KFC의 대표 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과 오리지널 치킨 가격은 3조각 기준 300원씩 인상됩니다. 다만 징거버거와 징거버거 세트 가격은 동결하기로 했어요. KFC의 가격 인상은 작년 6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KFC는 당시에도 재룟값과 인건비, 배달 수수료 상승 등을 이유로 일부 메뉴 가격을 100∼300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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