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장애인 위한 키오스크 의무화됐지만...
정부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의무화했지만,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부 기준이 모호하고, 비용 부담 역시 상당하다는 이유에서예요.
외식업계에 따르면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난 1월28일부터 근로자 100인 미만이면서 면적 50㎡(약 15평) 이상 식당과 카페 등은 키오스크나 테이블 오더기,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 등을 설치하려면 점자와 음성 안내 기능 등이 담긴 기계를 써야 합니다.
일반 기기를 쓰고 있다면, 내년 1월28일까지 정부가 고시한 기준에 맞는 제품으로 바꿔야 해요. 화면 높이나 터치 감도, 음성 안내 기능 등이 포함돼야 하며,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의무를 어기면 30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해요.
🔥 '불맛' 트렌드가 뜨고 있어요
미식 문화의 확산으로 맛집을 넘어 '특정 맛'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불맛'이 대표적이에요. 주로 고기나 중식에 사용되던 불맛이 최근에는 여러 요리와 결합하고 있어요. 불맛과 친하지 않았던 요리에도 불맛 단어가 붙습니다. 불맛 떡볶이, 불맛 카레, 불맛 주꾸미, 불맛 만두, 불맛 피자 등 다양해요.
불맛을 내는 법도 간편해졌습니다. 불맛(불향) 소스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불이 활활 올라오는 ‘불쇼’가 없어도, 또는 연탄불 냄새를 맡으며 고기를 굽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음식에 소스만 넣으면 불맛이 나요. 고추장과 간장맛 등 맛도 여러 가지입니다.
💵 백종원 대표가 50억 상생 카드를 꺼냈어요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총 50억 원 규모의 전국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상생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3개월간 로열티를 면제하기로 했어요. 외식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들은 “이번 대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위기 속에서도 가맹점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더본코리아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생안에는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3개월간의 로열티 전면 면제, 월 한 달간 가정의 달 통합 프로모션 진행 및 전액 본사 부담, 브랜드별 핵심 식자재에 대한 특별 할인 공급 등 50억원 규모의 지원이 담겼어요.
🍛 "빽다방 빼고 전부 반값"…백종원, 본사 지원 통합 할인전 진행
더본코리아가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 한신포차, 연돈볼카츠 등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하는 방식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행사는 가맹점 상생 지원책의 하나로 기획됐다"며 "본사에서 모든 할인·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해 점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는 14일 하루 동안 SK텔레콤 T멤버십 앱을 통해 홍콩반점 '짜장면 40% 할인 쿠폰'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