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필수 서비스,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 프랜차이즈도 '멜론 전성시대'
"멜론 전성시대" 요즘 식음료 업계에서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음료 업체들이 앞다퉈 멜론맛 제품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에요. 멜론맛 열풍을 불러온 히트 상품으로는 지난 4월 농심이 출시한 '메론킥'이 꼽힙니다. 메론킥은 농심의 스테디셀러인 '바나나킥'에 이어 47년 만에 선보이는 킥 시리즈 제품입니다. 메론킥은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44만봉 판매됐어요.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업체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메론페스츄리파이'와 '메론멜로볼' 등 디저트 2종을 선보였습니다. 공차코리아도 멜론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내놓았어요. 유통업계 관계자는 "멜론맛이 새로운 맛이라고 할 순 없지만, 더워지는 날씨 속에 과자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버거킹·롯데리아·아웃백 '발동동', 왜?
인명 사고로 인해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빵 수급에 차질을 빚는 외식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SPC삼립 공장 가동 재개 시점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제품 공급 불안 사태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에서 버거 번(빵)을 공급받는 프랜차이즈 업체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경우 SPC삼립의 번 공급 일정이 불규칙해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 등이 일시에 동나기도 했어요.
롯데GRS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소비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롯데웰푸드 등에서 빵을 더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롯데GRS는 현재 SPC삼립뿐 아니라 롯데웰푸드와 중소기업 등에서 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 가공식품값, 매달 2% 넘게 상승
가공식품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9~11월 1%대 중반이던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작년 12월 2%대로 올라선 뒤 매달 확대돼 올 4월엔 4%를 넘어섰어요. 4월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1%였는데, 가공식품은 4.1% 올랐습니다. 외식 물가는 작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2%대 상승률을 보이다 2월부터 상승률이 3%대로 높아졌어요.
식품·외식 기업들이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서며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6개월 사이 가격을 인상한 식품·외식 업체는 60곳이 넘어요.
🔎 스타벅스도 키오스크를 도입해요
스타벅스가 한국과 일본 매장에 처음으로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도입합니다.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스타벅스가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것은 이례적인 변화로 읽혀요.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서울 명동 지역 2개 매장을 시작으로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키오스크 활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음 달에는 제주도 등 관광지와 오피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0여 개 매장에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전체 확대 여부는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결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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