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유명하지 않아 더 좋은 프랜차이즈, 왜?

2025.06.12

사장님 프로필 

  • 나이: 30대 후반

  • 창업 형태: 프랜차이즈 재창업

  • 운영 형태: 사장님 1인 운영 (가족의 간헐적 지원)

  • 창업 비용

    • 이태원점: 약 200만 원 (인테리어 공사 미진행, 월세 및 보증금 / 집기 구매 금액 제외)

    • 용산점: 약 1,000만 원 ~ 2,000만 원 (기존 집기 재활용 / 인테리어 공사 포함, 월세 및 보증금 제외)

  • 지역 정보: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인근

  • 매장 정보: 모던한식당 용산점 (*이태원점에서 재개발로 자리 이전)

  • 오픈 시점: 2024년 3월

창업은 처음이신가요?
처음은 아니에요. 이번이 세 번째 창업이에요. 처음엔 연신내에서 스테이크집을 했어요. ‘컴온스테이크’라는 브랜드였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그게 제 첫 장사였고, 그다음에는 이태원에서 모던한식당을 시작했어요. 지금 이 용산점은, 이태원 매장이 재개발 때문에 이전한 거예요. 브랜드는 그대로고요.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고등학생 때부터 요리학원도 다니고, 군 전역하고 나서도 음식점 주방에서 일했어요. 어릴 때부터 계속 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회사도 다녔지만 결국엔 창업 쪽으로 오게 됐어요.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했던 건 아닌데, 해보니까 혼자 다 준비하는 개인 장사보다는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수월하더라고요.


모던한식당을 선택한 이유

왜 한식으로 업종을 전환하셨나요?
한국 사람들은 아무래도 한식을 더 좋아하잖아요. 실제로 매출만 봐도 양식보다는 한식이 더 잘 나와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식 브랜드로 바꾸게 됐어요.

 

한식 브랜드 중에서 ‘모던한식당’을 선택하신 이유는요?
솔직히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었어요. 가맹비나 로열티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교육비도 100만 원밖에 안 받는다고 하길래 눈길이 갔어요. 엇보다 본사가 간섭을 많이 안 해요. 제가 메뉴를 조금 바꾸거나 새로운 걸 넣어도 크게 터치하지 않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저한테 맞다고 느꼈어요. 닭 요리 위주 메뉴라는 것도 제 취향이랑 잘 맞았고요.

 

브랜드를 고를 때 중요하게 본 기준이 있으셨나요?
자유도요. 인테리어나 재료 수급, 용기 선택 같은 것까지 본사에서 간섭하지 않았으면 했어요.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게 많았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로열티도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했고요. 또, 제가 요리도 할 줄 아니까, 조리 시스템도 너무 복잡하지 않은 브랜드를 찾았어요.

 

본사 상담이나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처음엔 대표님이 매장에 직접 오셔서 상담해주셨어요. 그다음엔 담당 과장님이 오셔서 주방 체크도 해주시고요. 교육은 부천에서 이틀 받았는데, 사실 요리 좀 해봤던 사람이라면 하루면 될 정도예요. 조리 난이도는 낮은 편이에요.


가게를 오픈하기까지

같은 브랜드를 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특별한 절차는 없었어요. 본사에 말만 하면 돼요. 제가 이전한다고 했더니 직접 매장에 와서 주방 동선도 체크해주고, 조언도 해줬어요. 추가 비용이 들거나 계약을 새로 해야 한다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같은 브랜드라서 그 부분은 편했죠.

 

가게를 오픈하면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나요?
동선이요. 주방이든 홀이든 사람이 겹치지 않게, 혼자 일하기 편하도록 동선을 짜는 게 중요했어요. 주방 공간도 제가 요청해서 좀 넓게 만들었고요. 인테리어는 이태원에서 알게 된 지인을 통해 했는데, 공사도 제가 여유 있게 3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진행했어요.


가게 운영과 매출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세요?
한 달에 1,200만 원에서 1,400만 원 사이로 나와요. 고정비가 낮아서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에요. 월요일 하루 쉬고, 나머지는 전부 운영하고 있어요. 힘들 땐 그냥 가게 닫고 쉽니다. 몸이 먼저니까요.

마케팅이나 리뷰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따로 마케팅은 안 해요. 특히 배달앱 리뷰 댓글은 다 달진 않고, 문의 있거나 컴플레인 있을 때만 직접 답글 달아요. 정형화된 문구를 복사 붙여넣기해서 쓰는 건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다음 창업도 생각 중이신가요?
네. 해방촌 오거리에 카페 내고 싶어요. 지금도 마이프차에서 브랜드 계속 보고 있어요. 어떤 게 뜨는지도 궁금하고요. 한 번 창업하면 끝이 아니라, 다음 걸 항상 염두에 두게 돼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댓글 0
최신순
오래된순
사장님의 생각이 궁금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