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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최초로 ‘월세 카드결제’ 도입한 더본코리아

2025.08.08

📍요약 먼저 보기

 

  • 더본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최초로 ‘월세 무이자 카드결제’ 도입했어요. 

  • 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와 연계했고, 이자·수수료는 본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 식자재 구매도 카드결제 가능해져, 점주 자금 운용 유연성을 확보했어요. 

 

더본코리아, 월세 카드결제 도입했어요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월세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세를 현금이 아닌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이자는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이에요.

 

이 시스템은 25년 7월 28일 열린 '더본코리아 제2차 상생위원회'에서 확정되었고, 더본은 이를 점주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하나의 상생책으로 소개했어요.

 

'현금 없을 때 카드로 월세' 가능한 구조예요

구체적인 구조는 이렇습니다. 점주는 한국신용데이터의 경영 플랫폼 '캐시노트'를 통해 점포 월세를 카드로 결제하고, 본사는 그에 따른 수수료나 이자를 대신 부담합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점주들이 현금으로 월세를 냈고, 매출이 부진하면 대출까지 받아야 했던 상황이었죠. 그런 점에서 이번 시스템은 현금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임대료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어요.

 

식자재도 카드로 살 수 있게 바꿨어요

월세뿐만 아니라, 식자재 구매도 카드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에요. 자재 대금은 대부분 현금 거래로 진행되다 보니, 점주 입장에서는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운영비 공백에 대처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있었어요. 이번 방안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보려는 시도입니다.

 

이미지: 더본코리아

점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예요

이번 제도는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에요. 더본코리아 측은 지난 소규모 점주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들을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어요. 점주들은 "운영비 공백이 생길 때 어떻게든 대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본사는 그에 대응하는 구조를 고민해 온 거죠.

 

'월세 카드결제'라는 시스템은 좋은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지금 현실이 팍팍하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세 번째 상생책 발표예요 

이번 조치는 더본코리아의 세 번째 상생정책이에요.

  • 지난 5월, 3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책 발표

  • 6월,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

  • 7월, 월세 카드결제 도입

이처럼 더본코리아는 연달아 상생책을 내놓고 있어요. 물론 그 배경엔, 최근 본사에 대한 여러 비판과 책임론도 있었던 만큼, 지속적으로 점주들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점주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말,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뜻

백종원 대표는 "시작 단계라 부족할 수 있지만, 공정하고 평등한 협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어요. 그의 말처럼, 이번 정책은 그동안 쌓여온 갈등이나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는 제도 기반의 상생 실험이라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이런 상생 정책들이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을지, 또 다른 브랜드들도 이 흐름에 합류할지, 지금 프랜차이즈 업

계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어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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