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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매각설'로 보는 2026 버거 시장

2025.08.19

📍요약 먼저 보기

  •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매각 검토로 버거 시장에 변화 조짐이 감지됐어요.

  • 롯데리아·맘스터치 등 기존 국내 브랜드는 신메뉴, 전략 매장 확대 등으로 입지를 강화 중이에요.

  • 맥도날드는 현지화 메뉴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어요. 

  • 소비자 기준은 '경험'에서 '가성비'로 이동 중이에요. 

 

K-버거는 성장 중, 프리미엄은 주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프리미엄과 가성비 전략 사이의 뚜렷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어요. 고가 전략을 기반으로 했던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수익성 문제에 직면한 반면, 기존 브랜드들은 신메뉴와 운영 효율성을 앞세워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 머핀'으로 출시 9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리아는 '크랩 얼라이브 버거', '김치불고기버거' 등 개성 있는 메뉴로 주목을 받았고, 맘스터치는 5,600원 단가의 '와우스모크디럭스버거' 출시와 함께 드라이브스루 매장 확대 등 실속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파이브가이즈, 벌써 매각을 검토 중이에요 

2023년 국내에 상륙한 파이브가이즈는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상징으로 등장했지만, 2년 만에 국내 운영권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외형 성장은 있었지만, 높은 단가와 본사 로열티 부담, 외식 경기 침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여요.

 

이뿐 아니라 고든램지버거, 슈퍼두퍼 등 다수의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철수하거나 매장 축소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콘셉트는 강했지만, 일상 소비로 확장되기에는 장벽이 컸던 셈인 거예요. 

 

소비 기준의 변화, 경험에서 가성비로

외식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이젠 특별한 경험보다는 "적절한 가격에 빠르게 만족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어요. 과거엔 콘셉트와 브랜드 인지도가 식사의 결정 기준이었지만, 지금은 가격, 접근성, 편의성이 소비자의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외식 브랜드들도 크고 화려한 전략보다, 작고 실속 있는 전략을 택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 맘스터치는 광화문, 명동, 이태원 등 핵심 상권에 전략 직영점을 늘리고, 주문 후 5분 내 메뉴를 받을 수 있도록 주방과 서빙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여기에 도심 외곽이나 차량 중심 유동 지역엔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소비자 동선을 공략하고 있죠.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는 창업 비용을 약 1억 500만원으로 낮춘 15평 규모의 콤팩트 매장을 내세워 창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공사 기간과 마감재까지 효율화한 이 매장은 포장·배달 중심의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이에요. 동시에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NBB 어메이징’ 신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 만족도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버거 시장은 분명한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화제성에 기댄 프리미엄 전략은 확장에 제약을 드러내고 있고, 소비자들은 이제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기존 브랜드들은 신메뉴 출시, 직영점 확대, 드라이브스루·콤팩트 매장 운영 같은 전략으로 각자 점유율을 넓혀가는 모습이에요. 2025년 국내 버거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브랜드보다 조건, 프리미엄보다 실속"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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