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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필수 앱 마이프차

외식업계에 '단가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2025.08.22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필수 앱, 마이프차가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화제의 F&B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릴게요!


가맹점에 고기 끊고 계약 해지, '하남돼지집' 8천만원 과징금

돼지고기 식당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하남에프앤비가 필수품목을 구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맹점주에 돼지고기 공급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하남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8천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에프앤비는 가맹점주와의 계약에서 필수품목을 위법하게 지정한 뒤 이를 따르지 않자 고기 공급을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하남에프앤비는 지난 2020년 7월 가맹점주와 별도의 합의 없이 김치, 소면 등 26개 필수품목을 추가 지정한 뒤, 점주가 이 물품들을 구입하지 않자 고기와 참숯 등의 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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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공정위 처분에 반박

가맹점 갑질로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게 된 하남돼지집 본사가 처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에프앤비는 PB상품 강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본사의 PB상품은 10% 내외의 최소 경영 이익으로 가맹점에 공급되며, 특히 배달용기는 초기 빠른 안착을 위해 비용의 50%를 본사가 부담했다. 이로 인해 광고 동의율은 매년 100%를 달성했고, 현재 납품되고 있는 PB제품 사용률도 100%에 이른다"고 말했어요

 

또, "본사는 해당 가맹점과 최초 계약을 체결한 2015년부터 가맹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계약 갱신을 요청했으나, 해당 점포는 6년 동안 3차례 계약 서명을 거부한 채 영업을 지속한 바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의와 문서를 통해 가맹 계약 갱신을 촉구했음에도, 브랜드의 권리만을 이용하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려는 가맹점의 태도로 불가피하게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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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을 월요일로 고정하면 '하루 2조' 효과

어린이날이나 한글날 같은 공휴일을 월요일로 고정하면 하루 2조 원이 넘는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인사행정학회가 기획재정부 의뢰로 실시한 휴일제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요일제 공휴일을 도입하면 소비 지출액 2조 1000억 원, 생산 유발액 3조 8000억 원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일제 공휴일이란 5월 5일처럼 특정 날짜로 공휴일을 지정하는 현재의 방식이 아니라 5월 첫째 주 월요일 같이 특정 요일로 지정해서 쉬는 방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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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 '단가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초저가 식재료를 구해주세요" 최근 식자재 납품 업계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들로부터 이같은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해요.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가격 인상마저도 어려운 탓입니다. 외식 업계는 품질보다 '단가'를 우선하는 식재료 조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에요. 

 

식품업계에 따르면 다수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김치류, 소스류, 치즈·버터류 등 주요 식자재를 가성비 높은 수입산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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