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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으로 피자집 창업, 혼자서 가능할까?

2025.08.29

 

🍕 오늘의 사연

"혼자서 피자 가게, 정말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 사는 40대 초반 남성 김예사입니다.

 

예전에 피자집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 혼자서도 피자 가게를 운영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하루하루, 이 고민만으로도 머릿속이 가득합니다. 마침 전주 S동 근처에서 'A피자' 매물을 발견했습니다. 중고 집기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5천만 원 안팎의 예산으로 창업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혼자서 운영 가능하다는 점, 내가 아는 업종이라는 점, 무엇보다 지금이 아니면 더는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쏠렸죠. 그런데 브랜드 인지도가 거의 없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바로 근처엔 B피자, 피자C, D피자 같은 익숙한 이름의 브랜드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고요. 비교적 잘 알려진 E피자 매물도 하나 있어서 계속 비교하고 있지만, 마음은 점점 복잡해져 갑니다.

 

예산은 5천만 원이 전부이고, 중고 기기를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고, 월 500만 원 정도 수익을 기대하지만, 그것도 현실 가능한 숫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예산과 브랜드 사이에서, 혼자서도 가능한 운영 구조를 고민하다 보니, 어느새 '창업'이 아니라 '버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지금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 마이프차 창업전문가의 답변

혼자 하는 피자집, 말리는 이유

1. 5천만 원 창업, 숨은 리스크가 많습니다

  • 중고 집기를 활용하면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수리·교체 등 유지보수 비용이 예기치 않게 들어갈 수 있어요.

  • 목표 수익 500만 원을 내려면 월 매출이 최소 3,000만 원 이상 되어야 해요. 혼자서 배달·조리·운영을 모두 맡는 구조에선 꽤 벅찬 목표입니다.

 

2. 브랜드 안정성,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 A피자는 정보공개서 기준 폐점률이 높은 편이에요.

  • 최근 양도양수 사례도 적어, 브랜드 자체의 성장성이 낮을 가능성도 있어요.

 

3. 해당 상권, 경쟁이 이미 치열합니다

  • 전주 S동은 피자 브랜드만 1km 안에 8개 이상 존재해요.

  • D피자, 피자C처럼 익숙한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새로운 브랜드가 들어가기엔 치열한 전쟁터에 가까워요. 

 

하지만, 추천할 수 있는 이유도 분명해요

1. 실무 경험, 생각보다 강력한 무기입니다

  • 이미 피자 가게에서 일해본 경험은 창업 초기에 부딪힐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 조리와 운영 감각을 아는 분은 운영의 감이 빠르기 마련이에요.
     

2. 브랜드 인지도보다 중요한 건 포지셔닝

  • 브랜드가 유명하다고 무조건 성공하진 않아요.

  • 오히려 지역에 맞는 가격대, 메뉴, 홍보 전략을 가진 브랜드라면 승산이 있죠.


 

🧻 사연자님께 드리는 숙제 3가지 🧻


1.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대에
혼자 매장 운영 시뮬레이션을 그려보세요

  • 점심·저녁 피크타임 기준으로 주문 접수 → 조리 → 포장 → 배달기사 응대 → 정산까지. 한 사이클을 머릿속에 그려보거나 직접 시간 단위로 플로우를 적어보세요.

 

2. 'A피자' 포함 3곳 이상 브랜드에 전화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 본사가 어떤 방식으로 응대하는지, 매출 예상치·운영 구조·마케팅 지원 등을 들어보면 브랜드별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요.

 

3. 이 상권 외에도 비슷한 조건의 매물을 2~3개 더 비교해보세요

  • 현재 매물만 보지 마시고, 예산·규모·브랜드 조건이 유사한 매물을 더 찾아 비교해보세요. 어떤 점이 강점인지, 무엇이 리스크인지 더 명확히 보일 거예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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