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성장시키느라 바쁜 사장님들은 세금을 꼼꼼히 들여다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사장님들을 위해 고객님들께 세무 대리는 물론 각종 세금 혜택과 지원금을 컨설팅해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세금 혜택 7가지!
채용과 관련한 혜택 2가지, 사업 운영과 관련한 혜택 6가지로 나누어 총 7가지의 세금 혜택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 채용 관련
통합 고용 세액 공제

직원을 새로 채용했거나, 작년에 비해 상시 근로자 수가 늘었다면 주목해 주세요.
통합 고용 세액 공제는 고용 인원이 증가한 기업에 대해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예요. 예전에는 고용증대 세액 공제, 사회보험료 세액 공제 등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현재는 하나의 제도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제 여부와 공제 금액은 전년 대비 상시 근로자 수가 얼마나 늘었는지, 기업 규모가 중소기업인지, 사업장이 수도권인지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면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한 경우에는 혜택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정규직 전환자나 육아휴직 복귀자가 있는 경우에도 추가 공제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고용 유지 조건이나 계산 방식이 복잡한 편이라, 실제로 적용 가능한지와 어느 정도 공제가 가능한지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용이 있었던 해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쯤 점검해볼 만한 제도예요.
📍 운영 관련
1. 중소 기업 특별 세액 감면

중소기업 특별 세액 감면은 오랫동안 운영돼 온 대표적인 중소기업 세금 혜택입니다.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제도로,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이 제도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여왔어요.
다만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아래 두 가지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세법에서 정한 감면 대상 업종일 것
업종별로 정해진 기준 매출액 이하의 중소기업일 것
감면율은 업종, 기업 규모, 사업장 위치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5%에서 최대 30%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수도권 여부나 중소기업 유형에 따라 실제 감면율에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중소기업 특별 세액 감면은 적용 요건과 제외 업종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 단순히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매년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 시점에 해당 여부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창업 중소 기업 세액 감면

창업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돼 온 대표적인 세제 혜택입니다. 요건을 충족한 창업 중소기업에 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일정 기간 감면해주는 제도예요.
기업 유형에 따라 일반 창업 중소기업, 청년 창업 중소기업, 창업 벤처 중소기업 등으로 구분되며, 사업장 위치·대표자 연령·벤처기업 여부에 따라 감면율과 감면 기간이 달라집니다.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년간 50%~100% 범위의 세액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도는 창업 시점 요건이 핵심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하거나 법인 설립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 대상입니다. 지금 새로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은 아니지만, 해당 시점에 창업했다면 현재도 감면을 적용받고 있을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연구 인력 개발비 세액 공제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는 조건만 맞는다면 공제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대표적인 세제 혜택입니다.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직원 교육·훈련 등 인력 개발을 위해 지출한 비용도 공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 직접 투입된 인건비, 재료비, 외주용역비는 물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 교육·훈련비까지도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비용 성격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집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는 공제 범위 판단과 비용 구분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단순히 ‘개발 관련 지출’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인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사전에 공제 대상 여부와 적용 방식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4. 성과 공유 중소 기업의 경영 성과급 세액 공제

기업의 경영 성과를 직원과 공유하는 성과 공유제를 운영하고 계신가요? 성과 공유는 여러 형태로 가능하지만, 그중에서도 성과급 지급으로 성과 공유를 하고 있다면, 세액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의 15%에 상응하는 금액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 받을 수 있죠. 근로자 또한 지급 받은 성과급으로 인해 증가한 근로소득세의 50%를 세액 공제 받게 되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죠.
5. 통합 투자 세액 공제

만약 사업을 위해 자산에 투자를 했을 경우, 그 자산이 공제 대상에 해당되면 투자액의 일부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세금 혜택입니다.
공제 대상 자산으로는 기계 장치, 연구 시험용 시설 등이 있는데요. 토지, 건축물, 차량 및 운반구, 집기 비품 등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일반투자 또는 신성장·원천기술투자에 따라, 그리고 기업 규모(중소, 중견, 대기업)에 따라 공제율이 1~12%로 달라집니다. 단, 개인·법인 사업자의 업종이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소비성 서비스업일 경우 해당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6. 근로 소득 증대 세액 공제

직원 임금을 높여주었을 경우, 기업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직전 3년 평균 임금 증가율보다 임금 증가율이 높거나, 정규직 전환 근로자가 있으면 됩니다. 또는 국가 전체 중소기업 평균 임금 증가율보다 해당 기업의 임금 증가율이 높고 작년 평균 임금 증가율이 음수가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 대비 상시 근로자 수가 감소하지 않았다면, 임금 증가분의 5~20%를 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위 3가지의 경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고, 임금 증가분 계산도 까다롭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금 혜택, 세이브택스에서 한 번에 점검해보세요
세금 혜택은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사업에 맞는 제도를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지, 빠진 혜택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요.
세이브택스는 대표님의 업종, 사업 단계, 고용·투자 현황을 기준으로 적용 가능한 세제 혜택을 정리하고, 실제 신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까지 함께 살펴드립니다. 이미 받고 있는 혜택은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만으로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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