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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자영업자 플라스틱 규제, 지금은?

1월 30일

빨대, 컵, 포장재 2026년에 써도 될까?

자영업자 플라스틱 규제 현황

2026년 1월 현재, 대한민국은 '플라스틱 제로' 시대로 가는 과도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금지, 계도기간, 연장 등 빨대, 컵, 포장재 등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가 시기별로 바뀌어 소식을 놓치셨다면, 2026년 업종별 현재 진행사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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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플라스틱 로드맵 진행상황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왔나요?

그동안 정부 정책은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몇 차례 수정을 거쳤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체계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감량 정책은 계속 있습니다.

🍀 '22년에 금지・규제 강화 → '23년에 자율・권고로 급선회 → '25년말 이후 '탈 플라스틱 로드맵' 재설계

시기

주요 내용

'21~22년

일회용품 감량 규제 확대

'22년 11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행 + 1년 계도

  • 매장 내 사용 금지

  • 1년 계도 운영

'23년 11월

정책 방향 전환 (규제 완화)

  • 종이컵 규제 대상에서 제외

  • 플라스틱 빨대 계도 무기한 연장

'24~25년

컵 보증금제/회수제 논쟁

지역 실험 지속

  • 제주, 세종 컵 보증금제 운영

  • 플라스틱 빨대 계도 유지

'25년 12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 공개

  • 컵 따로 계산제 검토

  • 일회용품 정책 재정비 가능성

'26년 1월

페트병 제조 시 재생 원료 10% 혼합 의무화가 시행 (※ 제품 단가 인상 등 간접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회용품 사용억제 및 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해당하는 시설이나 업종에서는 무상 제공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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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종이, 어떻게 영향을 받나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업종별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졌습니다.

☕️

카페/베이커리/프랜차이즈

[일회용품별 규제 현황]

  • 플라스틱 컵: 컵 가격 분리 표시제로 운영 예정입니다.
    ※ 컵 가격 분리 표시제 예시 : 커피 4,000원 → 음료 3,800원 + 컵 200원

  • 플라스틱 빨대: 요청 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22년 빨대 사용 금지한 후 무기한 유예 상황이었으나, 원안대로 시행하는 방향입니다.

  • 종이컵: 우선 규모가 큰 곳에서 사용되는 용량이 큰 종이컵만 규제 예정입니다. 작은 컵은 실태조사를 시작합니다.

[규제의 영향 범위]

  • 원가 구조 변화: 종이빨대/대체 빨대, 다회용컵, 회수·세척 등으로 단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운영 동선 부담: 다회용컵 회수, 보관, 위생관리, 분리배출 안내 등 “매장 일이 늘어나는” 이슈가 지적됩니다(보증금제 사례).

  • 정책 변동 리스크: 2022 강화→2023 완화→2026 재정비 가능 흐름이라, “한 번 투자하면 회수가 어렵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

일반음식점/분식/패스트푸드

매장 내 제공(컵/빨대/식기류)보다 배달·포장 비중이 높다면, 매장 내 금지보다 포장재 정책(EPR, 부담금, 재질 제한) 쪽이 더 변수입니다.

  • '24년 9월부터 환경부 - 배달 플랫폼은 플라스틱 배달 용기 사용량을 10% 이상 줄이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숙박업 (호텔, 펜션)

  • 어메니티 금지: 50실 이상 큰 호텔은 1회용 샴푸, 칫솔을 공짜로 줄 수 없습니다.

  • 소규모 펜션/모텔: 법적 강제는 아니더라도, 대용량 디스펜서(리필 통)로 바꾸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

유통・소매업 (편의점, 택배)

  • 비닐봉투 금지: 편의점에서 비닐봉투 판매는 이미 완전히 금지되었고, 종이봉투나 종량제 봉투만 쓸 수 있습니다.

  • 과대 포장 단속: 택배 포장 시 빈 공간 비율(20% 이하) 및 포장 횟수 규제가 엄격히 적용됩니다. 온라인 셀러는 반드시 규격에 맞는 박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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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언급되는 2가지 포인트

[ 법 체계의 뼈대는 자원재활용법 ]

  • 일회용품 사용 억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체계에서 다뤄집니다.

  • 2022년 11월 시행 시점에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막대·비닐봉투 등”을 포함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고 정부가 명시했습니다.

[ '컵' 정책에서는 보증금제 vs 대안 ]

  • 정부 설명자료에 따르면, 제주·세종에서 운영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소상공인 이행 부담(라벨부착, 고객응대, 보관·위생관리 등), 운영비 대비 효과(매장 참여율·반납률 등) 문제점이 언급됩니다.

  • 이에 대한 대안으로 거론되는 것이 ‘컵따로 계산제’인데, 컵값을 추가로 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음료가격에 포함된 컵 비용을 영수증에 분리 표시해 소비자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취지입니다.

  • 또한 일회용컵 재활용 촉진을 위해 EPR(생산자책임재활용) 적용 병행 언급도 있습니다.

컵 보증금제

컵 따로 계산제

내용

음료 구매시 컵 값을 내고, 반납 시 환급

일회용 컵값을 명시적으로 분리하여 결제

운영

일부 운영중

도입 시점 검토중(미정)

특징

환급 절차의 번거로움,

매장 재고 부담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음료값 인상 체감,

계산의 번거로움


앞으로 무엇이 더 남았나요?

[ 탈 플라스틱 로드맵 ]

  • 2030 플라스틱 제로: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해 일회용 플라스틱의 단계적 퇴출이 목표입니다.

  • 플라스틱세(Plastic Tax) 논의: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내 도입 계획이나 입법 논의는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참고해야 합니다.

  • 지자체별 단속 강화: 2026년 이후 일회용품 감량 정책에 대한 지자체별 점검, 계도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사장님, 지금 준비하세요 ]

  • 고객 안내: 수저, 빨대, 비닐봉투를 손님이 말하기 전에 먼저 주는 관행을 멈추세요. 이것만으로도 비용의 20%를 아낄 수 있습니다.

  • 재고 관리: 플라스틱 빨대를 대량으로 쟁여두기보다는 '요청 시 제공'에 맞춰 재고량을 조절하세요.

  • 대체 공급망 확보: 종이 빨대, 생분해성 봉투, 재생 비닐 등 친환경 소모품의 공동구매 네트워크(상인연합회 등)를 활용해 단가를 낮추세요.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있어요!

  • 친환경 포장재 기술개발/지원: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하는 소상공인에게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 스마트 상점 지원: 다회용기 관리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 도입 시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최대 350만~500만 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캐시노트가 드리는

소상공인 보조금 30만원


*본 콘텐츠는 환경부 보도자료 및 법령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주요 언론사 보도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후 법령 개정이나 행정예고 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회 시점에 맞춰 각 기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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