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마감까지! D-2
참여 버튼만 누르면 완료

가게를 알리기 위해 전단지도 돌리고, 네이버 인스타 등에 검색 광고도 올리고, 인플루언서에게 리뷰도 맡기시죠?
그런데 사장님들 장부를 보면 이 비용들이 누락된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증빙이 애매한 개인 유튜버에게 보낸 현금이나 해외 플랫폼에 결제한 광고비가 그렇습니다.
세법은 사업을 위해 실제로 쓴 돈이라면 영수증의 형태가 조금 달라도 비용으로 인정해 줍니다. 사장님이 놓치고 계신 마케팅 경비 처리의 모든 범위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디지털 플랫폼 광고비
-국내와 해외의 증빙이 다릅니다
사장님이 가장 많이 쓰시는 온라인 광고는 크게 국내 플랫폼과 해외 플랫폼으로 나뉩니다. 각각 증빙 챙기는 법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국내)
이들은 국내 사업자이므로 사장님이 결제할 때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면 전자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정상적으로 발행해 줍니다.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확인되니 가장 깔끔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유튜브 (해외)
해외 사업자는 우리나라 세금계산서를 끊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명의의 사업용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받은 카드 전표가 있다면 전액 경비로 인정됩니다. 카드 명세서에 메타(Meta)나 구글(Google) 이름이 찍혀있다면 버리지 말고 잘 챙겨두세요.
인플루언서 및 체험단 마케팅
-인건비 신고가 핵심입니다
블로거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거나, 유튜버에게 리뷰 영상을 부탁하며 원고료를 입금해 주는 경우입니다.
개인에게 현금을 입금할 때
사업자등록이 없는 개인에게 돈을 보낼 때는 사장님이 그 돈의 3.3퍼센트를 떼서 세무서에 대신 내야 합니다. 이를 사업소득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20만 원을 주기로 했다면 6,600원을 떼고 나머지만 입금한 뒤, 사장님이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사장님 장부에서 현금 20만 원이 마케팅 비용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대행사를 통할 때
체험단 모집 대행업체를 이용하신다면 업체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받으시면 됩니다. 대행 수수료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에게 전달되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계산서를 받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경품 이벤트와 기프티콘
-광고선전비일까, 접대비일까?
리뷰 이벤트로 손님들에게 커피 쿠폰을 주거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경우입니다.
광고선전비로 인정받는 법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홍보를 위해 뿌리는 경품은 광고선전비에 해당합니다. 구입한 기프티콘 영수증이나 이벤트 당첨자에게 보낸 내역을 보관하세요.
*주의할 점
특정 단골 손님에게만 몰래 주는 선물은 접대비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접대비는 한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가급적 이벤트 공고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하여 광고선전비로 인정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오프라인 마케팅
-전단지, 배너, 판촉물 제작비
지역 기반인 음식점이나 미용실 사장님들은 전단지나 배너 제작도 많이 하십니다.
세금계산서의 중요성
동네 인쇄소나 현수막 업체에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며 부가세를 깎아준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10퍼센트의 부가세를 더 내더라도 세금계산서를 받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래야 부가세도 환급받고, 연말에 소득세에서도 비용 처리가 되어 훨씬 더 많은 세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촉물 제작
가게 로고가 박힌 볼펜, 물티슈, 장바구니 등을 제작하는 비용도 모두 광고선전비입니다. 제작 업체의 세금계산서나 카드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세요.
사장님을 위한 마케팅 세무 관리 수칙 5선
마케팅 전용 카드와 계좌를 만드세요
개인적인 식비나 생활비와 광고비가 섞이면 나중에 증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3.3퍼센트 신고를 생활화하세요
주민번호를 묻기 껄끄럽더라도, 계좌이체로 나가는 마케팅 비용은 신고 없이는 유령 비용이 되어버립니다.
증거 자료를 캡처해 두세요
올라온 블로그 리뷰 링크, 인스타그램 광고 도달률 화면, 당근마켓 광고 집행 내역 등을 캡처해 두면 나중에 소명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해외 결제 수수료도 잊지 마세요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1~2퍼센트의 해외 이용 수수료도 합치면 꽤 큽니다. 이 또한 엄연한 사업 비용입니다.
무증빙 지출을 경계하세요
아는 사람이니까 그냥 해줄게”라는 말에 현금을 주고 증빙을 안 받으면, 결국 그만큼의 세금은 사장님이 더 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세무사의 한마디 마케팅 비용은 사장님이 가게를 살리기 위해 쏟아붓는 피 같은 돈입니다. 이 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것은 사장님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세금 혜택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이버 광고비 5만원, 인스타그램 광고비 10만 원이 작아 보여도 1년이면 수백만 원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대로 증빙을 차곡차곡 모아, 내년 5월에는 쓴 만큼 정당하게 절세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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