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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조원, 은행・보험사 자금공급
중동 상황 금융지원 대책
중동 분쟁 장기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은행·보험사의 자본규제를 손질해 최대 98.7조원의 추가 자금공급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금융권 자체 지원 프로그램까지 합하면 총 13조원 이상이 이미 투입 중이니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중동 상황 금융지원 핵심은?
규모 | 은행권 74.5조원 + 보험업권 24.2조원 |
방식 |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보험료 할인, 캐시백 |

이번 대책, 어떤 내용인가요?
금융위·금감원은 2026년 4월 16일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두 가지 방향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① 첫째,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규제를 합리화해 추가 자금공급 여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규제를 유연하게 바꿔서 은행·보험사가 더 많은 돈을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빌려줄 수 있도록 '여유분'을 늘리는 조치입니다.
② 둘째, 이미 운영 중인 금융권 자체 지원 프로그램의 실적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두 조치를 합산하면, 중동 상황 관련 자금공급 규모는 총 13조원+a(자체 지원) + 최대 98.7조원(추가 여력 확보)에 달합니다.
총 지원 규모 | ||
최대 98.7조원 | + | 13조원+a |
추가 여력 확보 | 자체 지원 | |

① 은행권 자본규제 합리화
최대 74.5조원 추가 공급 여력 확보
[ 이미 완료한 과제 4가지 ]
은행이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려면 일정 수준의 '자본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본규제 합리화란, 이 자본비율 계산 방식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은행이 더 많은 여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상장 주식 위험가중치 하향 | |
비상장주식 보유 시 요구되는 자본 부담 완화 '26년 3월 완료 | |
정책목적 펀드 위험가중치 특례 요건 명확화 | |
정책펀드 투자 시 우대 적용 기준 명확히 규정 '26년 3월 완료 | |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 상향 | |
부동산 대출보다 기업 대출이 유리해지도록 구조 조정 '26년 1월 완료 | |
해외점포 출자금 구조적 외환포지션 승인 | |
환율 변동이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 완화 '25년 2월 완료 |
[ 이번에 새로 추진하는 과제 3가지 ]
1. 운영리스크 손실인식 합리화
※ 신청은 '26년 4월 말부터 금감원에서 접수
과거에 발생한 대형 금융사고(예: 불완전판매 배상 등)는 최대 10년간 '운영리스크'로 반영돼 자본비율을 낮추는 요인이 됩니다.
앞으로는 재발방지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고, 보상이 완료되고, 법률 분쟁도 마무리된 사건에 한해 운영리스크 산출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됩니다.
5대 은행지주 기준으로 지주별 최대 +26bp(0.26%p)의 자본비율 상승 효과가 기대됩니다.
2. 구조적 외환포지션 확대
※ 이 과제는 발표 즉시 추진 예정
환율이 오르면 해외 자산의 원화 환산 가치가 커지면서 자본비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는 '구조적 외환포지션' 인정 범위를 해외 장기 지분투자(비연결 자회사)와 해외점포 이익잉여금까지 넓힙니다.
5대 은행지주 기준 지주별 최대 +12bp(0.12%p) 자본비율 상승 효과가 예상됩니다.
3. 내부신용평가모형 개선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신용평가모형이 정교해야 합니다. 은행이 노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새로 개발할 때 금감원 심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유사 사례 일괄심사, 중점사항 위주 점검 등 심사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 위 과제들이 추진되면? 은행권의 자본비율이 높아지고, 이를 기업대출에 활용하면 최대 74.5조원 규모의 추가 자금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이 자금이 실제 첨단산업·수출기업·소상공인 등 생산적 분야에 공급되는지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
② 보험업권 자본규제 합리화
최대 24.2조원 추가 공급 여력 확보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이 비율 계산에 쓰이는 '위험계수'를 현실에 맞게 낮추면, 보험사가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투자·대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주요 제도 개선 내용 ]
① 주식·지분투자 위험계수 완화
위험계수란 특정 자산에 투자했을 때 보험사가 최소한으로 쌓아야 하는 자본 비율입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자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투자 유형 | 기존 | 개선 후 |
정책펀드 투자 | 49% | 20%↓ |
정책펀드 + 장기보유 특례 중복 적용 시 | 49% | 16% |
적격 벤처투자(벤처펀드 등) | 49% | 35% |
✅ 적격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존에는 도로·항만 등 전통적인 공공 인프라에만 20% 위험계수 특례가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AI 기반시설 등 비전통 인프라도 적격 인프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
② 대출·채권 신용위험 완화
매칭조정 제도 활성화: 자산과 부채의 현금흐름이 유사할 때 보험부채 평가를 유리하게 적용하는 제도인데, 기존에는 100% 완벽 매칭만 인정했습니다. 앞으로는 10% 이내 미스매칭도 허용합니다.
정부 일부보증 인프라 대출: 정부가 전액보증할 때만 무위험(위험계수 0)으로 분류하던 것을, 일부보증 분량에도 위험경감 효과를 반영합니다.
③ 펀드 관련 위험액 측정 합리화
레버리지펀드 중 유동성 관리 목적(차입기간 1년 이내)인 경우 레버리지펀드에서 제외해 과도한 위험액 산출을 방지합니다.
블라인드펀드 미집행 약정에는 실제 출자 예정금액 기준으로 위험액을 계산합니다.
④ 주택담보대출 위험계수 소폭 상향
LTV 60~80% 주담대 위험계수를 3.5%→4.0%로 올려 은행권과 형평성을 맞춥니다.
※ 이 항목은 보험사의 부동산 쏠림을 억제하는 방향
[ 추진 일정 ]
구분 | 일정 |
보험업 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 | '26년 상반기 |
매칭조정 세부방안 등 추가 과제 발표 | '26년 3분기 |
🍀 위 과제들이 추진되면? 확보된 자본여력을 인프라 대출에 활용할 경우 최대 24.2조원 추가 공급이 가능해 집니다. |

③ 금융권 자체 지원 현황
이미 13조원+a 지원 중
은행·보험·카드사 등은 중동 상황 이후 자체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은행권 ]
중동 분쟁지역 진출 기업, 중동 관련 수출입 기업, 협력사 등 대상
신규 자금 지원: 약 5.8조원 (17,969건)
기존 대출 만기연장·원금상환유예: 약 7.2조원 (18,419건)
[ 보험업권 ]
취약계층 어린이보험료 할인
배달라이더 보험(자기신체사고 담보) 보험료 할인
[ 여전업권(카드·할부금융) ]
주유특화카드 캐시백 확대
화물차 할부금융 및 원금상환 유예
앞으로 추가되는 지원은?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 추가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금융산업반 회의를 통해 금융권 지원 실적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추가 제도 개선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생산적 금융 회의체를 통해 이번에 확보된 98.7조원의 추가 공급 여력이 실제로 기업·소상공인에게 흘러가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이번 대책은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이므로 소상공인이 별도로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다만, 이번 조치로 은행의 기업대출 여력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 은행에 대출 상담을 신청 등 활용해 보세요.

지원 안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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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4.16.) '중동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및 관련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조회 시점에 맞춰 최신 정보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