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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오픈 첫 달, 매출이 안 오르는 진짜 이유 (고유가 지원금 포스터 무료 공유)

1일 전
은코치
네이버플레이스 매출성장 전문가

"은코치님, 오픈하고 한 달 됐는데 손님이 너무 없어요"

지난 달 한 사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식당 일은 30년 했는데, 플레이스는 오픈하면 알아서 손님이 오는 줄 알았거든요. 메뉴 사진 몇 장 올리고, 영업시간 적어두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한 달째 하루에 한두 테이블이에요."

이 사장님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플레이스에 뭘 채워야 하는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을 뿐입니다. 메뉴를 올리신 것만 해도 이미 절반은 하신 거예요. 다만 고객이 검색해서 들어왔을 때 "여기 가자"라고 결정하게 만드는 칸 5개가 비어 있었던 겁니다.

오늘은 그 5칸이 무엇인지, 왜 이 5개부터 채워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7년간 900건 넘게 컨설팅하면서 오픈 6개월 이내 사장님이 가장 자주 빼먹는 항목만 추렸어요. 책상 앞에 앉아서 플레이스 화면 켜고, 같이 하나씩 확인해 봐주세요.


왜 빈 칸이 매출을 결정하나

먼저 한 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플레이스는 고객이 가게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둘러보는 공간입니다. 옷가게로 치면 쇼윈도, 식당으로 치면 입구 메뉴판이에요. 고객은 검색 결과에서 우리 가게를 클릭하면, 메인 화면에서 약 10초 머무르며 결정합니다. "여기 갈까, 다른 곳 볼까."

그 10초 동안 고객이 보는 칸이 비어 있으면, 고객은 다른 가게를 누릅니다. 그게 다예요. 광고비를 아무리 써도, 클릭한 고객이 빈 칸을 보고 떠나면 매출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오픈 첫 달은 빈 칸을 채우는 달입니다. 광고를 켜는 달이 아니에요. 광고는 빈 칸을 다 채운 다음에 켜야 효과가 납니다.

자, 5칸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 키워드, 고객이 우리 가게를 찾는 검색어

💡 빼먹는 패턴

오픈한 사장님 열에 일곱은 상호명을 키워드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신규 고객은 사장님 가게 이름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검색을 못 해요.

신규 고객은 이렇게 검색합니다.

압구정 로데오 네일

이수역 테라스 카페

구미 장어구이

강남 데이트 맛집

지역 + 업종 + 특징 조합이에요. 사장님 가게 이름이 아닙니다.

✅ 오늘 바로 할 일

플레이스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업체 정보 수정, 키워드 칸 5개를 확인해주세요. 비어있다면, 우리 동네 이름과 업종과 특징을 조합해서 5개를 적습니다.

부천에 있는 케이크 가게라면:

1. 부천 케이크

2. 부천역 주문제작 케이크

3. 부천 생일 케이크

4. 부천 수제 케이크

5. 부천 디저트 카페

2) 대표사진, 검색 결과에서 보이는 첫 인상 한 장

💡 빼먹는 패턴

대표사진은 검색 결과 목록에서 우리 가게 옆에 작게 뜨는 그 사진입니다. 고객이 "여기 클릭할까, 다음 가게로 갈까"를 결정하는 결정적 1장이에요.

오픈 사장님이 자주 빼먹는 건 두 가지입니다.

1. 대표사진이 외관 사진. 가게 간판만 찍힌 사진은 매력 없습니다. 고객은 "이 집 뭘 파는데?"가 안 보입니다.

2. 대표사진을 한 번 정해놓고 안 바꾸는 것. 대표사진은 사진 정렬 1번에 있는 사진이 자동 지정됩니다. 다른 사진이 더 좋다고 생각하면 정렬을 바꾸세요.

흔한 실수

올바른 방법

외관 사진을 대표로

대표 메뉴 한 접시 또는 시그니처 시술 결과물

어두운 사진

자연광 또는 조명 잘 받은 사진

사장님 핸드폰으로 대충

정사각형 비율, 음식·시술 결과가 화면 70% 이상

사진 1~2장만

최소 10장 이상, 메뉴·공간·시술 전후 골고루

✅ 오늘 바로 할 일

플레이스 관리자에서 사진 관리에 들어가, 정렬 순서를 확인하세요. 1번에 들어갈 사진은 "이 가게 뭐 하는 곳인지" 1초 안에 보여주는 사진이어야 합니다. 메뉴 가게면 시그니처 메뉴 한 접시, 미용실이면 시술 후 결과물, 카페면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

인스타에 매일 올리는 사진을 플레이스에도 같이 올리세요. 5분이면 끝납니다.

3) 상세설명, 우리 가게가 왜 와야 하는지 설명하는 자리

💡 빼먹는 패턴

상세설명은 플레이스 메인 화면에서 가게 이름 바로 아래에 뜨는 짧은 글입니다. 고객이 가게 정보를 펼치면 더 길게 읽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칸을 빈칸으로 두거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같은 일반적인 문장으로 채우신 분이 정말 많습니다.

상세설명은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자리입니다. 고객이 검색해서 들어왔다는 건 이미 질문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 집 뭐가 특별해?", "왜 다른 가게 말고 여기야?" 이 질문에 답하는 칸입니다.

흔한 실수

올바른 방법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양식장에서 직접 잡은 무항생제 자포니카 장어. 무한리필 셀프바 운영"

빈칸으로 두기

우리 가게만의 차별점 3가지를 한 문단에

우리 가게만의 차별점 3가지를 한 문단에

고객이 받을 가치 위주 ("100g 추가 8,900원", "주차 가능", "단체석")

✅ 오늘 바로 할 일

종이 한 장 꺼내서 3개 질문에 답해주세요.

1. 우리 가게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게 뭔가? (재료, 기술, 공간, 가격)

2.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은 뭔가? (주차, 단체, 예약, 영업시간)

3. 다른 가게와 다른 한 줄을 만든다면?

이 답을 합쳐서 3~5문장 짜리 상세설명을 만드세요.

진짜 사례

경북에 있는 ㅇㅇㅇ장어는 양식장과 직판장과 식당을 모두 운영하는 사장님 가게입니다. 그런데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상세설명에는 그저 "신선한 장어를 제공합니다"라고만 적혀 있었어요.

1차 컨설팅 후에 이렇게 바꿨습니다.

"신선한 장어 직접 보고 고르기. 무한리필 셀프바. 상차림비 3,000원. 추가 100g 8,900원. 양식장 직영, 무항생제 자포니카 장어."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가 한 문단에 다 들어갔어요. 가격이 명확하고, 시스템이 명확하고, 신뢰의 근거(양식장 직영)가 들어갔습니다.

"맛있다", "최고다" 같은 형용사는 고객이 안 믿어요. 숫자와 사실을 적으세요.

4) 쿠폰 + 알림받기, 신규 고객을 단골 후보로 바꾸는 장치

💡 빼먹는 패턴

오픈 사장님이 가장 많이 모르는 게 이거예요.

플레이스 쿠폰을 만들면, 그 쿠폰을 다운받는 손님은 자동으로 알림받기가 됩니다.

알림받기가 된 손님에게는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그것도 매월 일정 건수는 공짜로요. 네이버가 매월 1일 무료 메시지 발송 횟수를 자동 충전해줍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쿠폰 1장 만들어놓는 게 잠재 단골을 모으는 장치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봐도 광고비 안 드는 마케팅이에요. 그런데 오픈 사장님 절반 이상이 쿠폰을 만들어두지 않으셨거나, 만들어도 알림받기 고객 전용으로 설정 안 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실수

올바른 방법

쿠폰을 안 만들기

즉시 1개 만들기, 매장 오픈 첫날부터

10% 할인 같은 작은 혜택

100% 무료 쿠폰

"전체 공개" 설정

알림받기 고객 전용 설정

한 번 만들고 잊어버리기

시즌마다 쿠폰 갱신, 비주얼도 새로

✅ 오늘 바로 할 일

1. 플레이스 관리자에서 쿠폰을 누르고 쿠폰 만들기

2. 쿠폰 종류는 무료 증정형 (예: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00% 무료")

3. 발급 조건은 알림받기 고객 전용 체크 필수

4. 추가로 저장하기, 리뷰쓰기 조건도 켜기

진짜 사례

압구정 속눈썹 매장 한 곳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알림받기가 600명 모여 있었어요. 6개월 동안요. 그런데 한 번도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600명이 우리 단골인지 모르는 잠재 고객인지조차 모르고 계셨던 거예요.

은코치가 "오늘 첫 메시지 한 번 보내봅시다"라고 했더니 그날 발송하셨고, 당일 8명이 예약을 했습니다.

쿠폰 1개 만들어 놓는 것 + 메시지 한 번 보내는 것, 이 두 가지가 매출 1주일치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광고비 0원으로 단골을 만드는 장치예요. 빈 칸이면 너무 아까워요.

5) 소식, 가게 앞에 세워둔 광고판

💡 빼먹는 패턴

소식은 플레이스에서 가장 저평가된 공간입니다. 종이책에서 제가 그렇게 적었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장님이 소식을 휴무일 안내로만 씁니다. "5월 5일 휴무합니다." 그게 다예요. 어떤 분은 아예 소식 칸이 비어있습니다.

소식을 비유하자면 가게 앞에 세워둔 큰 광고판입니다. 사장님 가게 앞에 1m짜리 광고판이 있는데, 거기에 휴무만 적어두실 건가요? 아니면 오늘의 시그니처 메뉴, 시술 비포애프터, 할인 이벤트를 적으실 건가요?

흔한 실수

올바른 방법

소식을 안 쓰기

월 1회 이상 무조건 올리기

휴무 안내만

시그니처 메뉴 / 시술 결과물 사진 / 새 메뉴 / 시즌 한정

텍스트만

짧은 텍스트 (사진이 80%)

한 번 올리고 끝

영상 클립도 같이 올려서 첫 화면 영상 슬롯 채우기

✅ 오늘 바로 할 일

오늘 바로 소식 1개를 올리세요.

올릴 거리는 가장 잘 팔리는 메뉴 사진 1장과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문되신 메뉴는 [메뉴명]입니다" 한 문장.

이걸 매주 1번씩만 하셔도 한 달이면 4개가 쌓입니다. 4개의 광고판이 가게 앞에 세워지는 거예요.

플레이스에 소식이 활발하게 올라오면, 신규 고객이 보기에 "이 가게 살아있는 가게구나"라는 신호가 됩니다. 죽은 플레이스에는 손님이 안 가요.

소식은 사장님이 일주일에 5분만 투자하면 되는 광고판이에요. 안 쓰는 게 손해입니다.


오늘 바로 확인하실 5칸 체크리스트

플레이스 관리자 페이지를 켜고, 아래 5칸을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빈 칸이 몇 개인가요?

  1. 키워드 5개 - 업체 정보 수정에서 키워드 - 지역+업종+특징 5개

  2. 대표사진 - 사진 관리 1번 - 시그니처 메뉴 또는 시술 결과물

  3. 상세설명 - 업체 정보 수정에서 상세설명 - 차별점+가격+신뢰 근거 3~5문장

  4. 쿠폰+알림받기 - 쿠폰에서 새 쿠폰 만들기 - 100% 무료 + 알림받기 전용

  5. 소식 - 소식에서 새 소식 - 메뉴/시술 사진 1장 + 한 문장

5칸이 다 채워지면, 오픈 첫 달 플레이스 기초 세팅은 완성입니다. 광고는 그 다음입니다. 광고비 한 푼 쓰기 전에, 이 5칸부터 확인해주세요.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며칠 전에 고유가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포스터가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눈에 안 띄고 예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봄에 어울리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고유가 지원 가게 포스터 3종세트를 무료로 받아서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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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통화를 마치며 그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이렇게 물으셨어요.

"왜 이걸 아무도 안 알려줬을까요? 식당 시작할 때 인테리어 업체, 식자재 업체, 카드 단말기 업체, 다 알아서 챙겨줬는데, 플레이스만 아무도 안 챙겨주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장님이 잘못한 게 아닙니다. 플레이스는 내가 직접 채워야 하는 칸인데,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 게 문제예요.

그래서 책을 썼습니다. 플레이스 설계자라는 책이에요. 자영업자는 책을 안 읽어서 안 팔릴거다라는 우려에 보기좋게 교보문고 실시간 종합 BEST 1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책 한 권에 4주 실행 로드맵,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8항목, 그리고 오늘 말씀드린 5칸을 포함한 20여 개 핵심 항목 가이드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책을 사시는 분들께 4가지를 함께 드립니다.

  1. 개인 진단 리포트, 사장님 플레이스 URL 입력하시면 22개 항목 자동 진단

  2. 24시간 책 챗봇, 책 내용 어디서든 질문 가능

  3. 7일 실행 가이드, 책 읽고 4주 로드맵 시작하시는 분들 위한 일별 가이드

  4. 독자 단톡방, 같은 책 보는 사장님들과 같이 실행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책 한권의 가격이 17,100원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점심 한끼 가격보다 작을 수 있죠.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달라지는 플레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천천히, 하지만 정확하게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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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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