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은행 7개 → 16개로 확대!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SCB)
[2026년 7월 최신 내용 포함]
8월 말 시범운영을 앞둔 SCB(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가, 참여 은행과 적용 대출 규모를 대폭 늘려 다시 발표됐습니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새로 합류했으니, 내 은행도 포함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7월, 무엇이 달라졌나요?
금융위원회가 7/27(월), 4월 발표 내용을 아래와 같이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분 | 4월 발표 | 7월 발표 |
은행 | 7개 | 기존 7개 + 9개 추가 |
규모 | 1.8조원 | 2.2조원 |
시행 | 8월 말 시범운영 | 8월 말 기존 7개 시행 후 하반기 중 9개 추가 |

이번에 새로 나온 소식은?
참여 은행과 규모 확대 외에, SCB를 활용하는 범위 자체가 넓어졌습니다.
[ 사잇돌대출에도 적용되나요? ]
지금 사잇돌대출은 대표자 개인 신용정보만 보고 심사합니다. 앞으로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이 새로 나옵니다. 10월 출시가 목표입니다.
여기에 SCB 성장등급을 반영해, 성장성 있는 중신용 사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방안을 은행권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도와 공급 규모도 종전 사잇돌대출보다 늘어날 예정입니다.
구분 | 기존 사잇돌대출 | 사업자 사잇돌대출 |
한도 | 2천만원 | 3천만원 |
연간규모 | 1,000억원 | 최대 1,500억원 |
※ 사잇돌대출은 상환 의무가 있는 대출 제도입니다. 아직 업계와 세부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라 확정된 금리·조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지역신보 보증에도 반영되나요? ]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에도 2027년부터 SCB를 반영할 계획입니다. 은행권이 SCB를 심사에 쓸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역신보 보증 반영과 세부 가이드라인은 아직 확정 전이며, 전 업종이 다 적용되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8월 중)
「소상공인 성장금융 가이드라인」 제정 (8월 중)
금융위원회는 SCB를 은행권에서 시작해 지역신용보증재단(2027년), 나아가 전 금융권(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습) 왜 신용평가를 뜯어고치나요?
기존 신용평가는 상환 이력·대출·카드 정보 등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이 약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매출이 오르고 단골이 늘어도, 금융 이력이 부족하면 낮은 점수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매달 매출이 오르고 있어도, 개인 신용점수가 낮으면 대출이 안 나왔습니다.
이 문제를 바꾸기 위해 만든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입니다. 기존 신용등급(CB등급)에, 매출·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로 산출한 '성장등급'을 더해 평가합니다.
신용평가체계(SCB)란?
기존 신용등급(CB등급)에 매출·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로 산출한 '성장등급'을 더해 평가하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 체계입니다. 성장성이 높으면 신용등급이 낮아도 등급을 상향해, 대출 승인·한도·금리에서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평가 방식: 매출 성장률, 상권 특성, 사업 지속성, 온라인 플랫폼 활동 등을 AI가 분석
업종 구분: 도소매업·숙박음식업·서비스업·기술업 4개 업종별로 별도 모형 적용
혜택: 대출 가능성 확대, 한도 확대, 금리 인하, 정책금융·보증 연계
[ 성장등급표 ]
성장등급(S등급)은 1~10등급으로 나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신용등급 상향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은행권은 5월 파일럿 테스트에서, 고성장등급 소상공인의 신용등급을 상향해도 은행의 신용위험 판단 기능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등급 | 평가 |
S1~S2 | 우수 |
S3~S4 | 양호 |
S5~S6 | 보통 |
S7~S9 | 미흡 |
S10 | 취약 |
새 신용평가,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4월 발표 당시(7개 은행·1.8조원 기준) 추정한 기대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대상 규모 |
등급상향 대상 | 약 32만명 |
한도·금리우대 대상 | 약 37.6만명 |
연간 혜택 인원 | 약 70만명 |
신규대출 | 연 10.5조원 |
금리인하 | 845억원 |
이번에 16개 은행·2.2조원으로 규모가 커졌지만, 확대분을 반영한 새 추정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4월 도입 발표 당시 제시된 사례입니다.
매출은 늘고 있지만 신용점수가 낮았던 반찬가게 사장님: SCB 적용 후 연 5%대 금리로 4,000만원 대출 승인
20년째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지만 한도가 3,000만원에 머물렀던 정비공업사 사장님: SCB 적용 후 한도 5,000만원으로 확대, 금리 0.5%p 인하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16개 은행의 SCB 적용 대출상품을 이용하는(또는 이용하려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입니다.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 과정에서 SCB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 내가 쓰는 은행도 해당되나요? ]
은행 | 주요 적용 상품(안) |
기업 | i-ONE소상공인대출, BOX개인사업자신용대출, IBK소상공인 가치성장대출, IBK소상공인 희망Dream대출 등 |
우리 | 우리 사장님 대출, 우리 Oh!(5) 클릭 대출, 우리카드 가맹점 우대 대출 등 |
신한 | 개인사업자 대상 일반자금대출 등 |
국민 | KB투게더론, KB일사천리 소호대출, KB더드림소호대출, KB소상공인신용대출 등 |
농협 | NH 기업성장론, NH중소기업보증서담보대출 등 |
하나 | 하나더소호 가맹점대출, 성공사다리대출, 하나뿐인 사장님대출 등 |
제주 | JJB가맹점우대론, 탐나는 개인사업자대출 등 |
케이·카카오·토스 | 사장님 신용대출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
경남은행 | 모바일 개인사업자신용대출 등 |
iM뱅크 | 으뜸사장님대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
부산은행 | (가칭) ONE사장님 바로담보대출(신규), (가칭) 소상공인 성장금융대출(신규) |
광주은행 | (가칭) KJB사장님사잇돌대출 등 |
전북은행 | JB사장님 마이너스대출, JB 탄탄대로 사업자 대출 |
※ 은행별 상품은 아직 확정 전인 '안(案)' 단계입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적용되나요?
기존 7개 은행은 8월 말부터, 새로 합류한 9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하반기 중 순차 적용됩니다.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이 SCB평가기관·신용정보원에 평가를 의뢰합니다. 그 결과가 자동으로 심사에 반영되는 구조라, 소상공인이 별도로 준비할 서류는 없습니다.
[ 지금부터 준비해두면 좋은 것 ]
SCB는 아래 활동을 데이터로 반영합니다. 미리 관리해두면 성장등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배달앱·플랫폼 리뷰·재주문율 관리 (온라인 플랫폼 활동 데이터로 반영)
☑︎ 카드·간편결제 매출 꾸준히 유지 (매출 성장률 평가에 반영)
☑︎ 세금 성실 신고·납부 (사업 지속성 평가에 참고)
☑︎ 고용보험 가입 등 상시근로자 정보 관리
☑︎ 노란우산공제 등 성실납부 이력 관리
☑︎ 특허·인증 보유 시 등록해두기
문의처
SCB는 별도로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대출 심사 과정에서 자동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궁금한 점은 이용 중인(또는 이용하려는) 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원 안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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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신용평가체계 개편, 소상공인부터 시작해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2026.7.27.) 및 언론사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조회 시점에 맞춰 최신 정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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