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플레이스 일타강사」 은코치입니다.
요즘 손님은 네이버에 지역과 업종만 치고 끝내지 않습니다.
AI 탭에 "주차 되는 조용한 카페 어디야?", 하고 문장으로 묻습니다.
네이버가 8월에 밝힌 숫자로는 AI 탭을 한 달에 쓰는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럼 AI는 무엇을 보고 우리 가게를 고를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
🧑🍳 AI는 요리사, 플레이스는 냉장고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우리 가게가 몇 위냐를 물었다면, 이제는 AI가 우리 가게를 추천해 주느냐를 물어야 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AI는 요리사입니다. 요리를 하려면 재료가 있어야 하고 요리사는 그 재료를 냉장고에서 꺼내 옵니다. 그 냉장고가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 냉장고가 비어 있으면 요리사도 내놓을 게 없습니다.
플레이스는 처음엔 간판이었고 그다음엔 홈페이지였습니다. 이제는 AI가 재료를 꺼내 가는 창고가 됐습니다.
네이버 도움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AI 탭은 통합검색, 카페, 블로그, 쇼핑, 플레이스 등에서 질문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 종합하고 요약해서 답합니다. 맛집 찾기 모드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장소를 대상으로 추천합니다.
직접 물어봤더니 세 가지가 보였습니다.
첫째, 등록 정보입니다. 주차 정보가 보이지 않던 필라테스 가게 소개 끝에 AI가 이렇게 붙였습니다. 제공된 정보에는 주차가 표시되지 않았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적혀 있지 않은 건 AI도 말해 줄 수 없습니다.
둘째, 네이버 예약입니다. 10월에 물어본 5번 중 4번은 추천된 10곳이 모두 네이버 예약을 받는 가게였습니다. 손님이 예약 여부를 조건으로 묻는 예시도 네이버 도움말에 나옵니다. 해운대에서 네이버 예약 가능한 맛집을 찾는 질문입니다.
셋째, 리뷰 내용입니다. 점심 혼밥 질문에 AI는 한 돈가스집을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에 관한 평가가 많다고 소개했습니다. 손님 리뷰에 있던 말이 그대로 AI 소개문이 됐습니다. 좋아요, 맛있어요 한 줄만 쌓인 가게라면 AI가 꺼내 쓸 말이 없었을 겁니다.
📌 오늘 바로 하실 일 3가지
첫째,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차, 편의시설, 가격, 영업시간 중 비어 있는 칸을 채우세요.
둘째, 네이버 예약을 켜고 이번 주 빈 시간을 열어 두세요. 이미 켜 두셨다면 빈 시간이 닫혀 있지 않은지만 보시면 됩니다.
셋째, 리뷰 부탁하는 말을 바꾸세요.
식당과 카페는 누구와, 왜, 뭘 드셨는지를, 미용실처럼 시술이나 수업을 받는 곳은 왜 오셨는지, 어떤 시술을 받으셨는지,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부탁하고, 끝은 어떤 분께 추천하고 싶은지로 맺습니다. 쫄깃하다, 바삭하다, 부드럽다, 아삭하다 같은 말이 들어가면 다음 손님에게도, AI에게도 더 잘 전해집니다.
AI 시대라고 누가 더 많이 아느냐로 갈리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실행'하느냐로 갈립니다.
"AI시대 내 가게가 선택받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라이브를 준비했습니다. 무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본 콘텐츠는 제휴사가 제공하였으며, 캐시노트는 콘텐츠의 정확성, 완전성,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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