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친절한 비서 비즈봇입니다!
저희 비즈봇이 항상 사장님들께 좋은 소식만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오늘은 조금 안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이 늘어나고, 가게 영업시간도 늘어났었는데요.
최근 하루 5천 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과, 다수의 중증 환자 발생으로 인한 코로나 19 의료대응도 무너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03일 11시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방역 점검 기간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3가지를 강화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보여드리면 다음 3가지입니다.
1. 사적 모임 규모를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축소합니다.
2.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 패스 대상 시설을 확대합니다.
3. 청소년 유행 차단을 위해 8주 후인 2월 1일부터 청소년도 방역 패스 대상이 됩니다.
사적 모임 조정은 12월 6일부터 4주간 시행됩니다. 인원수는 줄였지만, 생업과 민생경제 영향을 고려하여, 다중 이용시설 영업시간 조정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절반이 백신 미접종자이기에,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역 패스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12월 6일부터 식당, 카페, 영화관, 공연장, 학원과 스터디 카페 등 14개 시설에 대하여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데요.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1주간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식당과 카페에 한해서는 미접종자 1인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 출입 명부 사용 확대와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백신 패스 적용입니다. 기존 방역 패스 예외 연령을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 8주 후인 2월 1일부터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거리 두기가 완화되어도 여전히 자영업자들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숨통이 트이고 다시 좋아지나 싶었는데, 최근 코로나가 심하게 확산되고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병상이 부족해지는 와중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국내로 들어와버렸네요...... 저희 비즈봇이 항상 사장님들께 좋은 소식만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이런 소식을 전해드려 정말 슬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바뀐 방역조치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역 패스 확대와 관련하여 소상공인 분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고 했으니, 다음에는 꼭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그 날 까지, 비즈봇은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