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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에 대한 두 가지 오해

2021.12.22




신용점수에 대한 첫 번째 오해!
대출 한도를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깎인다?


갑자기 매장 운영자금이 급해져 카드론 한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려는 김노트 사장님.

그런데 갑자기 옆 집 박캐시 사장님이 하는 말.

 

"이 사람아, 카드론 그거 함부로 조회해봤다간 신용점수 떨어지는거 몰라? 나중에 대출받기 더 어려워져!"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대출을 받기 위해 한도를 조회해보는 것만으로도 "단순 신용조회"에 해당되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케이스들이 종종 발생했었는데요. 이 경우 대출 필요성이 없어져 중도에 신청을 취소하더라도 부당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발생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은 2011 10월부터 단순 신용조회를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게끔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대출이 가능한지, 한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만 해보는건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실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을 받은 경우에만 신용점수에 반영되는 것이죠.


 



신용점수에 대한 두 번째 오해!
고금리 대출만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혹시 고금리 대출을 하는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경우에만 신용점수가 떨어진다고 알고 계신가요

 

대출의 경우, 어디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보다 금액이나 대출 주기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더라도, 한 번에 큰 금액을 대출받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신용점수는 당사자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더라도 금액이 큰 경우 이자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상환하지 못할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용점수를 지키기 위해 무조건 대출은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을 아예 받지 않는 사람보다는 잘 갚아 나가는 사람이 오히려 좋은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의 부채를 유지하는 것은 신용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신용관리의 첫 걸음은 평소 신용점수를 자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죠.

이후 대출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할 경우 평소 잘 관리한 신용점수를 기반으로 대출을 받고, 다시 성실하게 상환하여 좋은 신용점수를 유지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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