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혼자 운영 가능한 저비용 메뉴 추천해 주세요!
배달 위주의 15평 정도 매장을 운영하는 아직 1년 안 된 초보 사장입니다. 원래 어머니와 함께하며 음식을 맡아주셨는데 사정상 혼자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와는 거리가 먼 초보 사장이라 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 A. 요리 경험이 적고 혼자 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조리하는 방식을 피하세요.
예를 들어 설렁탕이나 순댓국을 하더라도 직접 뼈를 우리는 수고로움을 피하고 농축액과 삶아놓은 수육을 데워 나가는 형태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식품 소재를 잘 활용하면 기술적 도움을 받으며 1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범위가 넓어 이 답변에서는 술안주/야식/간식을 제외하고 식사 메뉴 위주로 추천하겠습니다.
메뉴별로 구체적 적용 방법이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메뉴 추천 1. 국•탕•찌개
설렁탕 / 소고기국밥 / 순댓국 / 돼지국밥 / 닭곰탕 / 부대찌개 / 김치찌개 |
가정 조리가 줄면서 외식분야 트렌드에 ‘국밥집’ 키워드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국물음식은 한식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메뉴 선정 시 한 달에 몇 번 먹을 수 있는 메뉴인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메뉴 추천 2. 한식화된 양식
| 일본식 카레/인도식 카레/오므라이스 |
외식업 카레의 니즈는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편입니다. 직접 끓이는 과정의 허들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규모 공장에서 수제식으로 만드는 완제품들이 제법 나와 있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일식/인도식 카레 메뉴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카레는 오므라이스나 튀김 메뉴로의 확장성이 좋아 객단가도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