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를 꼭! 봐야 하는 사장님
✔️ 매장 운영에 변화가 필요한 사장님 ✔️ 재방문 손님을 늘리고 싶은 사장님 |
✏️ 바쁜 사장님을 위한 핵심 문장
✔️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를 활용해요. ✔️ 손님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요. ✔️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정해요. |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한번 왔던 손님이 다음에 또 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실텐데요,
한 번 왔던 손님이 또 온다는 건 우리 매장이 마음에 들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한 번 온 손님들이 다시 오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단순히 포인트를 주고, 쿠폰을 찍어주고, 맛있으면 다시 온다, 서비스 친절하면 다시 온다가 아니라 조금 더 디테일한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를 활용하라
머릿속으로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런 퍼포먼스가 있는 식당은 기억이 잘 나지만 평이한 곳들은 비교적 우리 머릿속에 남아 있지 않아요.
일반 음식점에서도 퍼포먼스를 줄 수 있습니다. 바로 음식 설명이 퍼포먼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직접 설명하는 게 가장 좋겠죠. 하지만 정 힘들다면 벽에라도 써 붙이고 메뉴판이나 개인 테이블 보나, 음식이 서빙될 때 관련 인쇄물을 주는 거예요.📃
"망원동에 엘디오스라는 테이블 두 개밖에 없는 아주 작은 카페가 있는데 커피가 나올 때 명함 같은 걸 한 장 같이 줘요. 아주 디테일하죠.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쉽게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예요. 명함을 보관하는 손님들에게는 그 기억이 오래갈 거예요." |
퍼포먼스는 우리 매장을 쉽게 기억에 각인시키기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작은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손님들의 기억에 남아 있어야 다시 또 찾고 포스팅하고 사진을 올리는 거니까 꼭 한번 적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독특한 네이밍, 서빙 방식 등 차별화된 방법으로 손님에게 와우 포인트를 선사해보세요. |
2️⃣ 손님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더해라
스토리텔링의 기본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겁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뉴판에 스토리를 추가하는 것이에요. 매장에 오는 손님들은 무조건 메뉴판을 읽겠죠.📋
"찰스 스펜스는 스토리에 관해서 이야기와 내러티브를 제공하면 손님은 전체 경험을 분석하거나 한덩어리로 모으게 된다고 했어요." |
즉, 이 덩어리가 모이는 것 자체가 기억에 쉽게 남게 된다는 뜻이에요.
내러티브는 서사적인 이야기라고 해석을 하면 돼요. 스토리보다는 조금 더 상위개념으로 말이죠.
우리 매장에 대한 뭔가 대단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전혀 그런 게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스토리를 짜보면 어떨까요?📢
💡 왜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시그니처 메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것도 스토리가 될 수 있어요. |
3️⃣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정해라
사실 무드는 인테리어가 이미 끝난 상황에서는 크게 바꾸기 어렵지만 작은 소품, 조명, 오브제를 통해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해요.💡
음악도 최신 가요나 인기 순위 Top100 리스트만 틀어놓는 매장이 많은데 이런 경우 빠른 템포의 음악도 있고 갑자기 또 느린 템포 음악도 나오면서 분위기가 정신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술집도 최신 가요보다는 분위기 있는 클럽 음악이나 트렌디한 무드의 음악을 틀어놓죠.🔔
그래서 본사에서 전 지점의 음악을 틀어주고 지정된 플레이리스트만 사용하는 이유도 이와 같을 거예요.
💡 음악을 고르기 어렵다면 유튜브나 어플 내 분위기에 따라 이미 선곡되어있는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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