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를 꼭! 봐야 하는 사장님
✔️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 ✔️ 매장 위치를 고민중인 사장님 |
✏️ 바쁜 사장님을 위한 핵심 문장
✔️ 무리해서 프랜차이즈 가맹을 열지 않아요. ✔️ 상권에 따른 매뉴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요. ✔️ 트렌드, 본인 요리 실력 등을 반영해 메뉴를 선정해요. |
🏢 무조건 프랜차이즈 가맹이 답은 아니다!
상암에서 남양주 별내로 매장을 이동하면서 매출이 한 6,50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순마진은 2,000~2,500만 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모든 걸 만들고, 재료 같은 거 손질 다 해서 자체 비용을 많이 낮춘 거예요. 그래서 마진이 좋은 편이죠.
그 전의 목표는 이 마라탕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염두에 두면서 매장을 오픈한 거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가맹 문의 들어와도 당장은 열어줄 여건이 안 된다고 해요.
좀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서 하려고 지금은 가맹 사업을 안 하고 있어요.
🕵🏻♀️ 상권분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이 동네 와서 상권분석을 해보니까 학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마라탕을 입문자용으로 바꾸고 아이들 입맛과 초보자 입맛에 맞춰서 변화를 줬더니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마라탕을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도 음식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게 만들었죠.
같은 저희 가맹점이라도 제가 교육할 때 동네 상권에 맞게 매뉴얼을 바꿔놔요.
초보자용, 입문자용, 매니아용으로 바꿨을 때 고객들님의 만족감이 훨씬 더 높은 거죠.
🥘 단순히 트렌드를 쫓아 메뉴를 선정하지 않는다!
마라탕을 하게 된 이유는 요리 실력을 크게 타지 않는 메뉴였기 때문이에요.
이거는 신선한 야채와 다른 재료들을 구비해 놓고 육수 베이스로 맛만 잡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행 타지 않는 거, 남들이 보면 마라탕 같은 건 유행 타고 없어질 거라고 했는데, 저는 그 반대로 생각했어요. 왜냐면 마라탕에 들어가는 중국 산초라는 열매가 중독시키는 맛을 유발하거든요.
대륙을 그렇게 열광시켰는데, 대한민국 안에서 잠시 유행 타고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 다양한 해산물, 어묵류, 꼬치류 재료를 준비해 다른 매장보다 차별화된 부분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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