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을 베풀었더니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를 아시나요?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정하여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오타니 쇼헤이의 목표 중에는 '운'이라는 항목도 있는데, 운을 얻기 위해 평상시에 선행을 많이 베풀었습니다.
쓰레기 줍기부터 심판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인사 잘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려 노력했습니다.
😮💨 억울한 누명을 벗다
필자 또한 오타니처럼 선행을 실천한 덕에 행운이 찾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필자는 덩치가 크고 인상도 선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친한 친구 역시 몸 좋고 인상이 센 친구였습니다. 💪🏻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사람들과 마주치면 대부분이 저희의 겉모습을 보고 피할 정도였죠.
인상은 험상궂었지만, 인사를 잘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아파트 경비실을 지날 때마다 꼬박꼬박 경비원분들께 인사를 하곤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새벽까지 공부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편의점에 군것질거리를 사러 가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파트에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와 주민들의 불안함으로 혼란스럽던 시기, 일부 주민들은 저와 제 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덩치 크고 인상이 좋지 않은 학생 둘이 매일 밤늦게 돌아다니니 불신의 눈초리가 저희에게 향한 것입니다.
다수의 주민에게 의심받을 때 저희를 강력히 변호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경비 아저씨들이었죠. 👮🏻♂️
경비아저씨들은 인사성이 밝은 학생들이 이런 일에 연루될 리 없다며 근거 없이 의심하지 말라고 저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단지 인사를 잘했을 뿐인데, 이미지가 좋게 형성되고 그로 인해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
🕊 작은 선의가 큰 행운으로 찾아오다
작은 선의가 큰 행운으로 찾아온 사례는 더 있습니다.
외식업계의 유명한 미국의 전설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이야기’를 아시나요. 💬
👵🏻 미국 필라델피아에 한 노부부가 하룻밤 묵을 방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숙소가 매진되어 여러 곳을 배회하며 돌아다니던 찰나 어느 호텔에 조지 볼트라는 직원이 노부부를 안쓰럽게 여겨 자신의 방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조지 볼트는 노부부로부터 뉴욕 방문 초청장을 받게 되었고, 뉴욕에 도착한 조지 볼트는 세계 최고 호텔인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사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월도프의 친척이 조지 볼트의 인성에 감동해 월도프에게 사장직으로 추천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인성을 갖춘 조지 볼트가 자신의 방을 양보한 사건에서 생긴 운 좋은 스토리라는 것입니다.
자신도 만석으로 피곤하고 일도 많았을 텐데, 자신의 방을 양보할 수 있는 인성을 갖춘 그에게 운이 따른 것입니다. 🍀
이런 사건들을 보면 운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수긍이 됩니다.
제 매장인 핏제리아오가 TV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우연히 핏제리아오에 방문한 <런닝맨> 작가가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가 기억이 남아서 촬영 대본을 쓸 때 떠올랐다고 합니다. 🍕
평소에 고객에게 잘하는 인성 덕에 TV 프로그램 출연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 친절은 행운으로 돌아온다
고객 중에서 분명 이상한 분도 계시고 진상 고객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10명 중 1명이 무례한 손님이고, 나머지 9명은 좋은 손님이라는 사실, 다들 아실 겁니다.
좋은 인성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대한다면, 언젠가 행운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