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필자의 첫 직장은 일반 사무직 회사였습니다.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평범한 사무직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금방 회사생활 떠나 제가 하고 싶었던 외식업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으나 그때 상무님이 제게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신입사원 대부분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를 입에 붙이고 살며 말끝마다 쉽게 내뱉곤 하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습관처럼 내뱉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에 상무님은 “열심히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다. 무조건 잘해라!”라며 따끔한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충격으로 다가왔으나 다시 곱씹으니, 그것만큼 맞는 말이 없었습니다.
👤 이어서 상무님은 질문 하나를 던지셨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무엇인가? |
‘업에 대한 태도’, ‘마음가짐’, ‘숙련도’, ‘여유’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지만, 상무님이 생각하신 정답은 바로 '돈'이었습니다.
프로는 돈을 받고 일하고, 아마추어는 일을 해도 돈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 상무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프로다. 신입사원으로서 적은 대가를 받더라도 프로다. 저기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도 프로다! 단돈 100원이라도 돈을 받고 일을 하면 프로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한다!" |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적은 돈을 받더라도 "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로 인정받고, 운동을 함으로써 돈을 법니다.
이처럼 사회나 기업은 내가 한 만큼 보상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업무 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하는 것은 사원으로서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것이죠.
프로 정신을 가져라
한 외식업체의 인사팀장이 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매장 직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하던 중 몇몇 직원이 집중하지 못해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때 인사팀장님께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놀러 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시간이 흘러가는 이 순간에도 회사는 여러분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집중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 |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핑계는 없습니다.
프로 경기에서 1점 차이로 지던지 100점 차이로 지던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 아무리 과정이 좋다며 포장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것은 점차 가치를 잃습니다.
사장님들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가 반복된다면 과정에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매장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오늘은 추워서, 남들도 잘 안되니까 등등 다양한 핑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장님 스스로 핑곗거리가 많다면 직원들의 변명도 받아들이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게가 망하거나 잘못되었을 때는 외부적인 요인이나 국가나 환경을 탓하는 대신, 내부적으로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잘 나가는 가게는 문제점을 바깥으로 돌리기보다 자신들의 가게부터 살펴보며 자신들이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더 큰 노력을 쏟습니다.
직원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이 가만히 서 있거나 잡담하고 있을 때는 한탄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하고 업무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세요.
직원들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는 만큼 사장님들의 돈도 낭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
천운을 타고나 노력 없이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러워한다고 해서 운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프로 정신을 가지고 매사에 진중하게 임하여 성공까지 끌어내는 분들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