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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캐시노트 금융 시리즈 2편, 지난 시간 대출 금액과 거래, 기간에 이어 이번 시간엔 금리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직 1편을 못읽었다면? | |
금리: 이자는 얼마나 줄거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특히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바로 '금리'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복잡한 용어들이 많지만 다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금리는 시중은행이 돈을 버는 원천으로 식당에서 음식을 팔 때 여러 비용을 고려해 음식 가격을 결정하는 것 처럼 은행에서도 '돈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원가'를 고려해 금리를 결정합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원가는 크게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2가지로 나뉩니다.
✔️ 기준금리
은행도 돈을 빌려주기 위해서는 남의 돈을 빌려와야 하는데 이 때 드는 비용이 기준금리입니다. 이 비용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기준이 다양해서 계약서에는 COFIX(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 지수), MOR(Market Opportunity Rate: 시장금리) 등 어떤 기준으로 금리를 산정하는지 적혀있습니다.
"아직 대출시점 COFIX 금리가 확정되지 않아 얼마의 금리로 대출 받는지는 지금 알 수 없습니다." | |
위와 같은 말을 한 번 쯤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은행 또한 이 기준 금리를 해당 시점에 확정되고 고시가 되어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가산금리
음식의 가격을 구성하는 다양한 비용(인건비, 임대료 등)이 있는 것 처럼 금리에도 다양한 비용을 고려하는 값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돈을 빌리는 사람이 못갚을 가능성 (리스크프리미엄), 인건비 등의 업무원가 뿐만 아니라 마치 세트메뉴를 사면 할인을 해주는 것과 같은 부수거래 감면금리를 통해 결정해요. 그리고 이 가산금리는 보통 은행에서 승인을 할 때 결정됩니다.
출처: 은행연합회
금리: 이자는 얼마나 줄거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vs 혼합금리

금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결정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어떤 종류의 금리를 쓸 것인가 입니다.
금리는 시장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이 '이자율 변동 위험'을 돈을 빌리는 사람이 부담할지,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부담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고정금리 대출기간동안 항상 같은 금리를 부담하는 것 변동금리 대출기간 동안 특정주기(3~12개월)마다 금리를 변경하며 부담하는 것 혼합금리 고정금리 방식과 변동금리 방식이 결합된 형태 | |
은행이 위험을 모두 감수하는 고정금리
고정금리에서는 이자율 변동 위험을 은행이 모두 가져가기 때문에 보통 변동금리에 비해 이자율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오르는 만큼 곧 내려 갈거야'라고 믿는다면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뭘 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미래의 금리 흐름을 예측해 그에 맞는 금리를 선택해야 하는데 향후 금리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예측이 매우 힘들기 때문이죠.
금리 용어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다음시간엔 대출 상환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 어떤 대출을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