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안녕하세요. 🤓
지난 시간에는 비커피 음료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술입니다.
외식업체 10곳 중 약 7곳에서 주류를 판매합니다. 판매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주류 소비도 높다는 뜻일 텐데요. 대표적인 주류 4종의 흐름을 보며 2024년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갈지까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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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외식업 트렌드
빠른 회복 후 성장이 정체된 주류 시장

거리두기 해제 이후 우리 일상에서도 각종 모임과 행사가 재개되었는데요. 주류 판매도 유사한 모습일까요?
역시, 거리두기 변화에 따라 빠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근 성장세가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류별 시장 상황은 어떠한지 함께 살펴볼까요?
2024년 외식업 트렌드
주류시장 흐름과 유사한 소주

소주는 '국민 술'이라 불리기 때문일까요, 매출액도 전체 주류시장의 흐름과 유사한 양상입니다. 마찬가지로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소주의 매출액은 빠르게 늘어났고,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특히 매출 상승세를 탄 맥주

맥주는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류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잔'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듯, 추운 2월에는 최저 매출, 더운 8월에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공식을 따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맥주 성장세는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22년 2월 이후 다른 주류에 비해서도 매출이 가파르게 급증해 4~6월에 이른 정점을 찍고 이후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존 공식과 다소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한 것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점심 반주는 막걸리!

다른 주류와 비교해 막걸리는 코로나 시기와 코로나 이후의 매출액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타 주류 대비 점심 시간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인데요. 이는 막걸리를 반주로 섭취하는 수요 때문으로 보입니다. 저녁부터 새벽 사이에 많이 소비되는 다른 주류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특별한 날에는 와인

와인은 특정 달에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이 있는데, 언제일까요? 정답은 파티와 모임, 휴일이 많이 몰려있는 12월과 5월입니다! 그래프에서도 22년 12월이 매출 최고점, 그다음 5월 순으로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24년 외식 트렌드 다음편 예고
믹솔로지(Mixology)의 시대?

이번 편에서는 대표적인 주류 4대장인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의 매출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각 주류마다 특징적인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빠르게 매출을 회복한 후 성장세가 부진한 상황인데요.
다음 편에서 정체된 주류 시장 속, 새로운 틈새 성장으로 주목받는 하이볼과 증류주 분석을 통한 2024년 주류 트렌드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24년 외식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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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한국신용데이터의 외식 POS데이터 (2021.01~2023.01)를 활용하여 서울대 푸드 비즈랩과 협업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