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안녕하세요. 😄
지난 시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류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최근에 떠오르는 시장, 증류주입니다.
'부어라 마셔라'하는 술문화가 약해지면서, 취하기 위한 술보다는 맛을 즐기기 위한 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SNS 업로드용 술이나, 색다른 주류를 고르는 문화도 자리잡고 있는데요. 과연 2024년 트렌드를 이끌 주류는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시죠!
🍷 주류 트렌드 아직 확인 못하셨다면? | |
2024년 외식업 트렌드
믹솔로지 트렌드와 증류주의 성장

믹솔로지(Mixology)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Mix(섞다)'와 'Technology(기술)'가 결합된 단어로, 최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조합해 마시는게 트렌드가 되며 생긴 신조어입니다.
그 트렌드를 증명하듯 2023년부터 위스키 매출액은 줄어드는 한 편, 하이볼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네요! 각 증류주별로 하나씩 살펴볼까요?
2024년 외식업 트렌드
믹솔로지의 대표 주자, 하이볼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어 만든 주류입니다. 프리미엄 주류로 인식되는 위스키를 경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젊은 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하이볼을 판매하는 매장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하이볼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네요!
2024년 외식업 트렌드
하이볼에 추월 당한 위스키

하이볼의 주 원료인 위스키는 22년 4월부터 점포당 매출이 소폭 감소세인데요. 그 이유 중 하나로 위스키를 원료로 사용하는 하이볼이 성장해 위스키를 대체하며, 판매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혼합주의 원조 칵테일

반면, 혼합주의 원조! 칵테일은 하이볼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증류식 소주

하이볼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주류는 바로 증류식 소주입니다. 국민 소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희석식 소주와는 달리 가격은 다소 높지만 원료의 풍미를 살려서 원재료에 따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류식 소주는 파티나 모임이 많은 12월에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23년에 들어서는 매출액이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2024년 외식업 트렌드
조용하게 강한 고량주

증류식 소주와 비슷하게 고량주도 파티가 많은 12월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량주는 2022년부터 꾸준하게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2024년 외식업 트렌드
잔잔한 리큐르 시장

증류주나 주정에 과실이나 꽃 등을 넣어 맛과 향기를 더해 혼성주라고도 불리는 리큐르 시장은 큰 변화 없이 비슷한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외식업 트렌드 다음편 예고
술마다 어울리는 음식은?

이번 편에서는 2024년 핫한 증류주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확고한 자기 취향이 중요해지는 요즘, 주류 시장도 각 개인의 개성에 맞춰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네요.
술은 함께 먹는 음식의 맛을 극대화 시켜주기도 하는데요. 다음 편에서는 푸드 페어링 트렌드에 대해 전망해 보겠습니다.
24년 외식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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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한국신용데이터의 외식 POS데이터 (2021.01~2023.01)를 활용하여 서울대 푸드 비즈랩과 협업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