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을 처음 뽑으면 4대보험 신고와 보험료가 함께 따라옵니다. 10/12(월)부터 사업장 4대보험 가입 신고가 팩스 없이 자동 접수되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동결됐습니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율은 내년에 오를 예정입니다.
직원을 둔 사장님이 알아둘 4대보험 관련 소식 3가지를 정리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① | 4대보험 가입 신고 팩스 없이 자동접수 |
② | 새직원 고용보험, 국민연금 80% 지원 |
③ | 건강보험료율 동결, 국민연금·고용보험 인상 |

4대보험 가입 신고, 팩스 없이 자동 접수
근로복지공단이 10/12(월)부터 '보험관계 성립신고서' QR 전자신고를 시작했습니다.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는 사업장이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할 때 내는 공통 서식입니다.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신고서를 작성해 전송하면 공단이 자동으로 접수합니다. 그동안은 신고서를 출력해 팩스로 보내야 했습니다.
구분 | 기존 | 변경(10/12~) |
제출 방법 | 출력 후 팩스 | 프로그램 전송 |
공단 접수 | 직원 수동 접수 | QR 코드 접수 |
공단 전달 | 정보연계센터 거쳐 전송 | 자동 전송 |
공단은 연간 약 7만 건의 신고가 이 방식으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무·회계사무소에 4대보험 업무를 맡겼다면 사장님이 따로 할 일은 없습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는 이전처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근로복지공단만 먼저 시작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기관별 도입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신규 직원 보험료, 80% 지원받기!
10인 미만 사업장이 새로 뽑은 직원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입니다. 사장님 부담분과 직원 부담분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직원을 처음 뽑아 4대보험에 가입할 때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구분 | 내용 |
대상 |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 + 월평균보수 270만원 미만 신규가입* 직원 |
지원 | 사업주, 직원이 내는 보험료의 80% (고용보험·국민연금) |
한도 | 직원 1명당 월 최대 사업주 108,560원, 직원 103,960원 |
기간 | 최대 36개월 |
방식 | 보험료를 기한 내 완납하면 다음 달 보험료에서 지원금만큼 빼고 고지 |
신청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클릭) → 사업장 업무 → 성립신고·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
문의 | ☎︎ 근로복지공단 1588-0075 ☎︎ 국민연금공단 1355 |
※ 신규가입 직원 = 지원신청일 직전 1년간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직원
[ 4대보험 가입 신고할 때 같이 신청하세요 ]
처음 4대보험에 가입하는 사업장은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내면서 두루누리 지원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은 신청한 달의 보험료부터 시작되고, 지난 달 보험료는 소급되지 않습니다. 직원을 뽑았다면 바로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이미 가입한 사업장은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신청서'를 따로 냅니다. 온라인 외에 근로복지공단이나 국민연금공단에 팩스·우편·방문으로도 가능합니다.
[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직원의 전년도 재산 과세표준 합계가 6억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이 4,300만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월평균보수 230만원 이상~270만원 미만인 직원은 230만원 기준으로 지원금이 계산됩니다.

내년 4대보험 요율, 이렇게 바뀝니다!
보건복지부가 9/8(화)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했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2025년 연금개혁에 따라 2026년부터 매년 0.5%p씩 오르고 있어, 내년에는 10%가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9/1(화)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을 내년부터 1.8%에서 2.0%로 올리는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구분 | 2026년 | 2027년(내년) |
건강보험 | 7.19% | 7.19% [ 동결 ] |
국민연금 | 9.5% | 10% [ 인상 ] |
고용보험(실업급여분) | 1.8% | 2.0% [ 예정 ] |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사장님과 직원이 절반씩 냅니다. 사장님 부담분은 국민연금이 4.75%에서 5%로, 고용보험 실업급여분이 0.9%에서 1.0%로 오릅니다. 예를 들어 월급 250만원 직원이라면 사장님이 내는 보험료가 국민연금 6,250원, 고용보험 2,500원씩 매달 늘어납니다.
⚠️ 고용보험료율 인상은 아직 확정 전입니다 고용노동부가 9/1(화) 노·사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고용보험 제도개편 방안」을 발표했고, 2027년 실업급여 보험료율을 사장님과 직원이 각각 0.1%p씩 올려 1.8%에서 2.0%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보험료율은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고쳐야 바뀝니다. 정부는 연내 하위법령 개정 절차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개정이 끝나야 인상 폭과 시기가 확정됩니다. |
함께 보면 좋아요!
고용보험 관련 소식 2가지
![]() | |
![]() |
[ '27년부터 고용보험 가입 기준이 바뀝니다 ]
2027년 1월부터 고용보험 가입 기준이 주 15시간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으로 바뀝니다. 짧게 일하는 알바생도 새로 가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장님 본인 고용보험료도 지원받으세요 ]
1인 사장님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예산 소진 시 마감).

※ 근로복지공단 보도자료('26.10.11), 근로복지공단 '2026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안내,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6.9.8), 고용노동부 보도자료('26.9.1), 국민연금공단 '2026년도 새롭게 달라지는 국민연금' 안내 기준. 조회 시점에 맞춰 최신 정보 확인 부탁드립니다.
지원 안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
나랑 잘 맞는 다른 지원사업이 궁금하다면?
15초 만에 맞춤 지원금을 찾아드려요
댓글 0
이런 기능은 어떠세요?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사장님들이 많이 써요
받을 수 있는 환급금
월 평균 환급금 960만원
세금 돌려받기
평균 환급액 378만원
지원금 사용 가능 업체
청소/인테리어/설비 등
캐시노트 지원금 신청
1인 최대 30만원 특별 지원
함께 볼만한 사업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