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툰은 캐시노트 커뮤니티의
사장님_s******d 님의
소중한 장사 이야기를 재구성했어요!
✏️ 사장님의 사연 조리복에 앞치마 질끈 동여 맨 호리낭창한 뒷태, 긴머리 얌전히 묶어 동그랗게 말아 두건 속으로 밀어넣은 모습. 주방에서 사부작사부작 움직이는 남편과 저를 보며 자매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오해를 받곤해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머릿 속에 가둬 둔 남자, 여자 기준으로만 성별을 나누고 판단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이런 편견과 오해가 줄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 |
사장님의 이야기가 웹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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